중국의 문화대혁명이 선스시를 동물동화 작가님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지식인들을 농촌으로 보냈고, 시간의 여유가 생긴 작가님이 동물들을
관찰하고
그것을 소설로 만들었다고 해요.
문화대혁명이 뛰어난 작가를 우리 곁으로 보내준
것이네요.
책 띠지가 넘 매력 있어요.
띠지
잊어버리지 않고 보고 싶은데
책 읽다보면 자꾸 빠져서 없애버리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의 띠지는 절대로 잃어 버릴수도 없고,
빼지 않아도 되게 세로로 만들었어요.
띠지까지
보관할 수 있다니 넘 매력적이에요.
이 책은
5가지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어요.
소제목에서 보듯 그대로 내용이 이루어지는 것이
있답니다.
5가지의 이야기도 모두 마음 아프고 그 사랑이 전해지는 것들이었는데
'죄를
지은 말'
마지막 이야기는 가슴 저리저리해서 그 마음 다잡기가 쉽지
않았어요.
사랑이란 것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할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친구들간의 우정, 사랑......
요즘
초등학생들도 친구간의 관계를 많이 생각해 보게 되겠죠.
이 책을 보며 진실한 마음에 대한 서로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