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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 15분, 미니멀 시간 사용법 - 시간 낭비 없는 초간편 하루 습관 설명서
이치카와 마코토 지음, 임영신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7년 9월
평점 :
절판
매일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나 보다는
가족.
그리고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에 시간을 쓰게
되고.
그것 역시 나 자신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그러다 나를 위해 "멍" 해지는 시간을 얼마나 갖고 있을까
싶은데
그럴 마음의 여유가 없더라구요.
난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하루
24시간에서 15분은
하루를 15분으로 나눈 96조각중
1조각이에요.
그 한조각을 나를 위해 쓰라고 하네요
옛날 틀린거 하나도 없다고 할
때
아이들은 하루가 금방 지나갔다고 하고
어른들은 하루가 아직도 라고 한다고
해요.
그것이 아이들은 경험치를 쌓기 때문에 행복해 그런 것이고
어른들은 대부분 아는
것이기에 새롭지 않아 그런 것이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실험적으로도
똑같은 3분은 재었을때
60대 들은 들은 평균 3분 40초가 지나야 3분이
지났다고 하고
20대는 대부분 3분은 맞춘다고
하네요.
나이가 들수록 생체리듬 역시 3분을 3분으로 맞추지 못하고
있네요.
그래서
우리가 필요한 15분을 제대로 맞추지 않고 쏜살같이 보내고
있는지도요.
책에는
시간을
느끼는 방법으로 시작해서
실천노트까지 나와 있습니다.
실천이 있어야 그 책을 다
본것이라 하겠죠.
내가 변화하지 않고 책을 읽는다는 것은
글자가 있네 하는 것과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막연히 책을 읽고 끝나지 않도록 일과표 쓰기까지 만들어
주셨어요.
본격적인 하루 일과표가 있습니다.
따라서 무조건 해보기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자기 전 15분 동안 자신이 할 일을 떠올려서 써 보는
거에요.
특별한 일이 있어 쓰기 좋을 때도 있지만
그날이 그날 같아 쓰기 어려운 날도
있겠지요.
그런 사항을 메모 하다보면
하루가 지나고
이틀이 지나면
내가 하고 싶은 일
해야 할 일을 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그냥 보내는 하루야 누구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니
변화하지 않는 면도 있더라구요.
누군가에게
그것이
자기 자신일지라도
쓰게 되는 효과는 크리라
생각합니다.
자기전 15분 미니멀 시간
온전히 내
시간으로 하기가 쉽지 않을꺼라는 것 알지만
해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