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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펴고 세계 여행 - 입체 지도로 보는 세계 여러 나라 ㅣ 지식곰곰 3
이응곤.김성은 지음, 한태희 그림 / 책읽는곰 / 2017년 9월
평점 :
세계 여행 하는
것은 누구나? 아니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일중에 하나일꺼라 생각해요.
다녀보기 전에는
몰랐어요.
다녀보니 또 가고 싶고, 또 다른 문화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패키지면 어때.. ㅎㅎㅎ
겁보라 항상
겁부터 먹습니다.
영어가 반만 들려서 어제도 15% 깍아준다는 것을 50%라 착각하고...
말입니다.
다른 나라를 갈 계획이 잡혀 있으면서 읽게 되었어요.
갈 나라가 더 쏙쏙, 그리고 자세히 읽게
되더라구요.
물론 다녀온 나라에 대해서는 자신 있게 읽게 되는 것은 당연하구요.
드디어 세계여행 떠나볼까요.
여행을 떠나기 위해 준비 된 유람선과 기차와 캠핑카를
보세요.
우리나라는 경계선이 있어 기차로 갈 수 있는 곳이 한계가 있죠.
아직 경험해
보지 못한 유람선과 기차로 세계를 누빌 시간입니다.
세계 지도와 우리나라 지도를 벽면에 붙여 놓고 어디인가 찾아보기 놀이를 하는데
이번에는 책 속에서
찾아보려구요.
유람선과 기차,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여행 이에요.
대륙 횡단을 하는 유럽에서 시작해서 중국으로
가는 기차여행,
아프리카에서 시작해서 아시아를 돌고, 오세아니아를 거쳐 제주도로 오는 유람선
여행
북아메리카에서 중남미까지 가는 여정은 캠핑카와 함께
떠나요
아직 해보지 못한 여행들이라 가슴
두근거리네요.
한 책에서 세가지의 여행 경로와 이동수단이 등장합니다.
다양한
이동수단으로 다닐 수 있는 여행길이 기다렵니다.
너무나 좋아하는 스위스가 포함된 유럽 그림에서는
전체적인 서유럽을 보여주며 그 나라의 중요 도시와 건물들을 한눈에 보여줍니다.
사진이
아닌 그림이라 더 친근하게 느껴지나봐요.
그리고 여행 코스 짤 때 왼쪽으로 갈까 오른쪽으로 갈까 고민할 때 그
고민의 폭이 줄어들 것 같아요.
그림따라 여행가면 될 것 같거든요
중요한 여행지와
보아야 할 역사적인 건물들이 지도를 보면
한눈에
보입니다.
그중에서도 스위스 베른은 넘 좋아하는
곳이라
자꾸만 눈에 들어오고
또 보고 또 보게
되네요.
베른의 치트글로케 시계탑 꼭 가봐야지요.
그 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일들도 꼭
느껴보아야 할 곳이라 생각해요.
생각할 꺼리를 많이 던져진 베른 이었기에 반가움이
더해집니다.
정겨움을 가득 담아낼 수 있는 그림체에 기분이 더
좋아요.
책 중간에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설명도 해 주십니다.
긴~~~~ 설명이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요적인 요소들이 포함 된 부분들이 있게 해 주세요.
동화책은 언제 읽어도 좋은데
핀란드의 산타클로스 이야기가 12월로 달려가게 하네요.
더 알아보아야 할 것이 있다면
또 자세히 설명해 주세요.
기본
상식적인 이야기인가봐요.
우리 아이들이 꾹꾹 채워가면 어디서든 즐겁게 대화할 수
있겠지요.
세 가족이 유람선을 타고, 기차를 타고, 캠핑카를 타고 떠나는 세계여행 이야기에
동경심도
담게 되고
다양한 가족 구성으로 다니는 것을 보며 부럽기도
합니다.
이 곳을 어떻게 이렇게 잘 아실까, 여행을 많이
다녀보셨나보다라며
감탄하며 책을 읽을만큼
여행이 자세하고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다니는 예솔이도
아빠와
다니는 우람이도
가족과 다니는 건이 온이도
함께 여행 다녀온 것
같아요.
여행 가고 싶다는 마음을 가득 안겨주면서요.
^^
여행 다니며 배우는게
많아요.
석유는 죽은 플랑크톤이 오랜 세월 쌓여 만들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저도 이런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세계는 넓고, 배울 것은 무지 많아요.
책을 통해 또 한번 배우게
되네요.
책을 통해 세계여행을 다녀오고
어디인지 궁금하다면 맨 뒷장을
펼치면
다시 세계여행을 할 수 있는 특권을 가질 수 있어요.
목차가
나와서
다시 찾아볼 수
있거든요.
세계여행 차근 차근
떠나보려구요.
다양한 이동수단도 이용해 보구요.
그전에 겁보의 겁부터
없애야겠어요.
실전 영어도 써 먹어 보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