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케미 동굴의 비밀 지도와 영원의 불꽃 - 중학생을 위한 판타지 화학 교과서 중학생을 위한 황당 교과서 1
전화영 지음 / 살림 / 2004년 1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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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동화책?

중학생용이라 동화책이라 이름 붙이기는 그렇지만....

분명 동화책...ㅎㅎ


큰 아이 중학교때 샀지만 과학이라는 모습의 책이라 쉽게 읽지는 못했다.

나는 문과 기질이 확실하다네..

화학 기호만 보면 어질...

그러면서 이과 졸업하고..ㅋㅋㅋ


과학 이야기가 녹아들면서 과학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화학 실험을 할 수 있는 페이지까지 담겨 있다.

화학 실험은 이거 진짜로 해도 되는걸까?

무섭지 않을까 싶은데.

지은이 선생님이 학교에서 직접하시고 실수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ㅎㅎ 선생님이 실수하신 이야기에 안심하며 나도 해볼까 싶은 호기심은 뭐랄까나..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이 과학자의 이름에서 따왔다.

다 생소하고, 마리 퀴리만 알 수 있었지만

이야기에 나오는 주인공들과 과학자가 비슷한 면이 있을까 싶어

어찌나 관심 있게 집중해서 읽었던지.

혹~ 선생님은 이 부분은 알고서 쓰셨던 것일까.


실험 이야기는 어김 없이 문과 기질이라 어려웠지만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밤하늘의 수 놓아지는 불꽃들이 색깔이 다른 것은

다른 원소들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아~ 소박해.


나트륨이 들어가면 노란색을 띈다고 한다.

밤하늘의 불꽃을 보며 색깔 찾기 해보아야겠다.

시리즈로 나와 있다고 하니

어렵지만 읽어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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