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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5 (양장) - 고고학 박물관 유물을 찾아 역사 속으로 ㅣ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25
제로니모 스틸턴 지음, 이승수 옮김 / 사파리 / 2017년 6월
평점 :
우리집에 제로니모의 환상모험이 들어온지 어언 몇년인지~
아이들의 사랑을 받은지 10여년의 시간이 흘러왔다.
아이들이 지극 정성으로 집안 가득 제로니모 책이 가득하다.
그런데 엄마는 이번에 처음으로 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봤어요.
알록달록한 책이라 쉽게 손이 가지를 않았어요.
환상모험 속에 빠져사는 아이들을 보며 이번에는 내가 읽어볼까 라는 생각에 보게 되었죠.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책에는 그 시리즈가 가는 곳에 대한 그림이 있고 설명이 잘 펼쳐져요.
그림으로 한눈에 자세히 읽고, 다시 글을 읽으며 장소에 대해 이해를 하게 되죠.
이번에는 박물관에서 시작하는 이야기였어요.
박물관을 많이 다녀보기는 했지만 그곳에 대해 머릿속에 정리해 본 적은 없었는데
이번에 제대로 정리가 되었을 것 같아요.
이런 설명이 곳곳에 펼쳐져 있어요.
쉬어가는 페이지처럼 보이지만 흥미와 지적 호기심이 채워지는 장면들이더라구요.
장소뿐 아니라
시대 사람에 대한 설명도 잘 되어 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와 이야기를 나누고서 그 사람이 누구지? 할때쯤
아리스토텔레스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호기심이 생겨난 즈음이라 더 재미나게 읽을 수 밖에 없어요~
궁금할 때 보는 설명이라 쏙쏙 들어오네요.
제로니모 초반 시절에는 130권의 책을 썼다고 프로필이 되어 있던 작가가
이제는 150권의 책을 썼다고 설명이 되어 있네요.
제로니모를 꾸준히 써와서 그런가 봅니다.
환상적인 모험 이야기를 끌어가는 작가에게 감탄을 보냅니다.
다른 시대, 다른 모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작가님의 이야기 쭈욱 따라가 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