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언의 정원
애비 왁스먼 지음, 이한이 옮김 / 리프 / 2021년 10월
평점 :
절판


리틀포레스트처럼 잔잔한 영화로 만들어졌으면 싶은 소설책. 작가의 유쾌한 표현이 영어로 어떻게 표현되는지 너무 궁금한 책. 릴리언과 레이첼의 사이가 부러운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