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반드시 필요한 감정의 영역을 되찾고 열정과 목표의식에 불을 붙이고 싶다면 자신의 취약성을 끌어안고 취약한 상태로 그대로 세상에 참여하는 법을 배워야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받아 들여야 한다.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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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를 하는 동안 과연 고통이란 무엇일까 끊임없이 물었었다. 결국 고통이란 `이해하지 못함`이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믿음을 가져야 한다. 고통이란 결국 우리의 자세에 달려 있다. -p.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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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레젠테이션은 내가 오래전에 광고업계의 어느 현자로부터 배운 철학을 바탕으로 했다. "나누고 싶은 새로운 생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옛것을 다시 보여줘도 된다." -p.194 <6장. 표현방식을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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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 정유정 장편소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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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정씨의 소설은 처음이었다.
온갖 온라인서점사이트에는 `종의기원`이 순위권 밖으로 나갈생각이 없는듯 보였다.
호기심이생겼다.
읽었다.
표현력이 대단하다. 상세한 묘사가 극적이다.
영상물을 보는것 같았다.
정유정씨소설로 정주행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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