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는 명심해야 한다. 나만의 고유한 사색 에 의해 어떤 진리에 도달했다면, 비록 그 내용이 안 시 다른 책에 기재되었을지라도 타인의 사상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체험이라는 점이다.: 누군가 이 생각을 이미 했기때문에 내 생각은 소용없다의 생각회로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런 문장을 내 삶에서 느끼고 살고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