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나를 지키는 뇌과학 - 도파민에서 불안, 관계까지 뇌과학 명저 33 ㅣ 필독서 시리즈 32
여르미 지음 / 센시오 / 2026년 8월
평점 :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뇌과학은 늘 인기 카테고리인듯하다.
뇌가 아직까지 정복되지 않은 분야이기도 하고,
그에 따른 무궁한 뇌과학 책 출판에 한몫했다고 본다.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뇌과학에 관련된 책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새삼놀랬다.
표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도파민,불안,관계 등에 이르는 뇌과학 명저를 33개의 챕터로 나누고
한 챕터당 최소 1~2권에서 많게는 6권, 평균적으로 2권정도가 소개하고 있다.
그런데 책 뒷부분에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라는 부록이 첨부되어있는데 이 부분에도 뇌과학 뿐 아니라 인문학, 심리학, 소설 등의 명저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렇게 방대한 양의 책을 소개하는 이 책은
나의 최애 북유튜버"여르미" 님의 두번째 책이다.
아마도 책 좀 읽는다고 한다면 그녀의 쇼츠영상이 한번은 알고리즘을 탔을 것이다.
내가 본 영상의 대부분은 일주일에 책을 대여섯권을 보는 듯 했다.그럼 1일1권으로 책을 읽는다는 것인가...
다독의 여신이 아닐 수 없다.
어쩜 그렇게 많은 책을 읽을 수 있는지 신기할뿐이다.
치과의사에 아들도 케어하는 직장맘이라는데,
진짜 슈퍼우먼인가부다.
아니면 여르미님은 하루는 48시간인가....?😅
여르미님의 책추천 영상을 보고 책을 읽거나 구매를 많이 하고 있었기에 이번 책을 읽고도
난 바로 도서관에서 뇌과학 책 몇권을 빌려왔다.
대출중인 책들이 많아서 구매를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책도 있다.
여르미님도 서문에서 밝히셨듯이,
이 책이 완결된 정답이 아니라, 출발을 돕는 안내서 이기 바란다고 했다.
이 책은 크게 7가지 파트로 나누어져 있고,
각 파트별 주제가 독립적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꼭 차례대로 읽지 않고,
관심있는 분야에 해당하는 파트 먼저 읽어도 무관하다.
단순히 책을 요약&소개하는 것을 넘어서
여르미님의 책에 대한 생각이 같이 서술되어 있어서 좀더 쉽게 관련책을 이해할 수 있었다.
그리고 책의 난이도와 유용성을 별점으로 표시하고 있어서 책을 고를때 도움이 많이 될듯하다.
이외에도 도파민에 대해서도 쉽게 설명하며 이해에 도움이 되는 책을 추천해주고,
사춘기아이들의 뇌에 대해서도 설명해주는 부분은 무척이나 공감되었다.
뇌과학의 빠질 수 없는 인공지능에 대한 책들도 읽어봐야할 책으로 리스트업 해두었다.
유튜브나 인스타에서 워낙 자주 보는 영상 속 주인공인 여르미님이기에 그냥 나만의 내적 친밀감이 있었다.
여르미님의 팬이기에 책을 내셨다기에 팬심으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단순히 팬심으로만 평가되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이다.
이 책에서는 그녀의 책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뇌과학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 있다는게 반가웠다.
끊임없이 불안하거나, 도파민을 추구하는 내가 싫거나, 아니면 그런 아들이 이해안가거나, 쉬어도 회복이 안되는 상태이거나 한다면
일단은 이 책 <나를 지키는 뇌과학>을 먼저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그리고 이 책을 덮는 순간, 그 답을 찾는 시작점이 될 것이다.
부담없이 읽어보길 추천한다.
#나를지키는뇌과학 #여르미 #센시오 #컬쳐블룸 #컬쳐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