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소재가 되는 월든의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는 미국의 철학자이자 시인이며 수필가로써 미국 역사에 한획을 그은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사실 "월든"은 처음 출간되었을 200년전 당시에는 큰 빛을 보지 못한 책이다. 20세기에 들어서면서 환경운동의 교과서로 읽히게 되면서 진정 진가를 인정받으며 미국 문화의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소로가 평생 일관되게 지향했던 자연주의적 삶과 철학과 사상을 바탕으로 작가의 철학이 가미된 책으로 읽는 독자의 입장에서는 은유적 표현이 가득한 소로의 책보다는 조금 더 쉽게 그의 철학적 사상을 이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철학가적인 입장에서 절망에 대하는 소로의 자세가 궁금했다. 요즘은 절망적이라는 표현을 참 많이도 쓰는데 절망이라는 표현이 ' 바라볼 것이 없게 되어 모든 희망을 끊어버림 또는 그런 상태'라는 비극적인 뜻이라는 걸 세삼알았다.절망에 대한 소로의 입장은 "마음가짐의 문제"라고 말하고 있다.마음먹기에 따른 일이지만 그럼에도 절망에 빠지는 사람이 많다는 것은 마음의 근육을 길러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을 뜻한다. 그렇다면 절망을 이기는 가장 현명한 지혜는, 바로! "절망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 것"너무 평범해서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겠지만,가장 설득력있고 실천가능한 말이 아닌가 싶다.절망적인 순간으로 느끼는 순간이 왔을때,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일지라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망적인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최악의 상황에서도 최고의 상황으로 바꾸는 터닝포인트가 올 것이다.소로는 하버드 대학을 나와서 부유하게 살수 있음에도 보장된 편안하고 안락한 삶을 과감히 포기하고, 고향으로 돌아가 모교의 교사로써 삶을 선택하고 소박한 삶을 살아간다.아마 그 소박한 삶이 소로를 행복하게 하고 소로의 삶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었을 것이다.의례적인 말인것 같지만, 행복은 멀리있지 않다. 그리고 저 높은 곳에 있지도 않다. 행복은 바로 자신 가까이에 있다.지금 내 삶이 절망적이고 희망이 없어보인다면,불안한 삶에서 힐링이 필요하다면,아침숲속같은 편안함이 필요한 당신에게이 책 《월든에서 보낸 소로의 시간》을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주관적인 견해에 따라 작성하였습니다.#월든에서보낸소로의시간#김옥림#미래북#MIRAEBOOK#컬쳐블룸#컬쳐블룸리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