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음 / 살림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원미동 사람들˝ 지은이:양귀자
80년대 후반 원미동에 사는 사람들의 작은세계 이야기. 내가 사는곳이 부천이라서 소설을 읽으면서도 재미와 그땐 그랬나 싶을정도로 부천도 이제는 많이 발전됐다.
지은이의 역설적표현을 빌리자면 ˝가나안에서 무릉도원까지˝의 원미동 동네이지만 새로운 희망을 놓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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