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엌신˝ 지은이 양귀자어머니가 차려주는 식탁의 마음으로 저자가 또다른 인생 이야기, 한정식 집을 운영하면서 느꼈던 경험과 에피소드 이야기를 수필로 엮은 이야기.갠적으로 양귀자선생의 글을 좋아 하는데역시나 작가 선생의 진솔함이 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