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멈추지 않는 도전 > 박지성지음
박지성!
대한민국 최초 프리미어리거.
두개의 심장을 지니며 지칠 줄 모르는 체력으로 우리를 자랑스럽게 만든 축구의 신화다.
이러한 신화뒤에는 그의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 눈물이 있었다.
어린시절 외소한 신체조건, 평발, 넉넉치 못한 가정환경, 천부적인 재능도 없고 배경도 학벌도 변변치 못해서 자국리그에서도 지명받지 못했지만 박지성은 모든 것을 자신의 노력과 실력, 성실함. 그리고 꿈으로 이루어냈다.
에디슨의 ˝천재는 1%의 영감과 99%의 땀이다˝말이 있듯이 천재적인 재능보다는 노력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