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영토 희망스토리 작가 지승룡, 김영한
민들레 영토의 사장인 지승룡 소장은 36세때 이혼한 이유로 성직자의 길을 포기하고 3년동안 2000권의 책을 읽으면서 사업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리고 사업자금을 벌기 위해 거의 무일푼으로 떡장사와 옷장사로 남다른 수완을 발휘하여 작은 자본금을 모은 다음 신촌의 기찻길에 있는 낡은 10평짜리 무허가 가게를 구해서 커피장사를 시작하여 큰성공을 거둘수 있었던 것은 어머니의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객을 대하는 마더 마케팅은 신념, 문화, 고객, 친절, 커뮤니티로 나눌 수 있고 다음과 같다.
1)가장 안 좋을 때가 가장 좋을 때이다.(신념)
2)고객을 위한 무대를 만들어라.(문화)
3)고객이 주인공이다.(고객)
4)먼저 직원에게 서비스하라.(친절)
5)하루를 두 번 사는 디지털전략(커뮤니티)
시내에 나갈 일이 생기면 신촌 민들레 영토를 꼭 찾아 가봐야 겠다.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가득찬 공간의 기운을 느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