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숨에 읽는 문재인의 ˝운명˝

어려웠던 소년시절 공부를 잘하고, 학창시절 유신정권에 항거하고 재판받고 바로 군대징집에 특전사 제대. 법률가로서 사시에 합격후 변호사의 길에 고 노무현 대통령과 운명 아니 필연에 의한 만남 이후 대통령의 동반자이자 벗으로 지낸 일들이 양날의 칼처럼 지난 대선에 나는 보았다.
제목대로 운명이었을까? 아니면 필연에의한 만남이 아니었는지 책을 마치고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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