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지은이:장 지오노

프랑스의 장 지오노가 오토 프로방스지역으로 여행을 하다 혼자사는 양치기 사람을 만나고 그는 버려지고 황폐한 땅에 조금씩, 천천히 정성을 다하여 울창한 숲을 만드는 과정을 얘기한다.

숲은 하루 아침에 이루어 지지 않고 댓가도 바라지 않고 많은 이익 남에게 줍니다. 그러한 숲의 가치를 알고 오랜세월 숲을 가꾼 이 사람의 깊고 숭고한 삶의 가치를 배워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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