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남수단 툰즈라는 이세상에서 가장 가난하고
배고프고 질병에 절망하는 가난한 이들에게 희망과
빛과 소금이 되어 주신 분.
나병환자들을 헌신적으로 치료하시다가 정작 본인도
암이라는 병에 걸려서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았는데
그만 저 세상으로 가셨지만 이태석신부님께서 남기신
박애의 정신은 고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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