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인터넷 동호회 글에 첨부된 그림..
무식(無識)의 담 너머 그이상의 세상을 볼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책이 아닐까?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러브오카 2015-06-08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읽돼, 자만하지 않고 겸손해지길...
머리속에 든게 많을수록 익은 벼처럼
머리를 숙이는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