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회사내 명사 강의에 오신 시인 박목월선생의
장남 박동규선생님의 소설.
일제 강점 해방이후 한국전쟁으로 피폐했던 삶 속에서도 소박한 정을 이야기 한 소설.
간접적으로 그당시 어려웠던 모습과 책속에 사진 몇장을 보면서 낯설지 않은 것은 아직 내머릿 속에 그당시 모습이 공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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