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땅따먹기 - 진짜 부자가 되고 싶다면 토지에 투자하라!
서상하 지음 / 지혜로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수가 아닌, 소수와 경쟁하여 여유 있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대한민국 땅따먹기 P7 송사무장 추천글 중

 

17년부터 부동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해서 19년부터 본격적으로 부동산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부동산의 끝판왕 경매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경매 공부를 하면서 아파트의 낙찰가를 보고 경매로 사느니 급매를 잡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종종 들었다. 낙찰가가 거의 시세일 경우가 왕왕 있다. 경매 법원도 가야 하고 명도나 다른 것들 생각하면 급매가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든 것이다. 입찰자가 적은 특수물건들은 생초보인 내가 하기에는 권리 분석에 강한 확신과 자신이 없어서 들어가기가 힘들다.

그러던 중 행복재테크에서 흑도님의 NPL 강의를 들으면서 땅에 마음이 가기 시작했다. '아~이걸 땅에 적용해서 이런 방법으로 풀어내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무릎을 탁 쳤다. 땅에 대해서 더 알고 싶은 차에 행복재테크에서 또 하나의 귀한 책이 출간되었다. 바로 풀하우스님의 <대한민국 땅따먹기>이다.

이미 행복재테크 지혜로 책을 여러 권 읽었고 최근 출판된 파이팅 팔콘님의 <경매 권리 분석 이렇게 쉬웠어?>를 감명 깊게 읽은 터라(강의를 들어도 중구난방 퍼져있던 지식들이 싹 정리되었던 책!! 강추!!) 풀하우스님의 <대한민국 땅따먹기> 역시 토지 쪽의 기본서같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기대를 했다.

 

                        

           

이번에도 역시! 풀하우스님의 <대한민국 땅따먹기> 책은 토지계의 기본서가 될 것 같다.

 

기부채납된 네 평짜리 땅을 평당 일천만 원, 총 사천만 원 보상해주겠다.

OO 시청 왈..

땅이라고는 나랑 먼 나라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땅 문제로 머리에 생각이 많았었다.

예전에 부모님이 가지고 계시던 땅 중에 일부가 OO 시에 도로로 만들어졌는데 기부채납된 땅에 소유권이 아직도 부모님으로 되어 있었던 것이다. 여기저기 문의를 해서 알아보면서 무엇이 잘 못 되었고 해결하려면 어떤 방법을 적용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는데 이때 토지의 지목도 모르던 내게 많은 도움이 된 책이 <대한민국 땅따먹기>였다. 이 책으로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한 건 아니지만 공공기관에 질문을 하고 답변을 얻을 때 질문자도 어느 정도 알고 있어야 원하는 답변을 얻기가 쉽다.

네 평짜리 땅을 증여해준다고요???

.

얼마 전에는 친척 어른이 □□시에 네 평짜리 땅을 증여해주겠다고 했다.

이번에도 또 네 평짜리 땅..... 두 땅이 같은 땅인 줄 알았다. 외국에 거주하시는데 그 땅을 처분 못 하고 계속 재산세가 나와서 관리하기 어려웠던 것 같다. 이 땅이 과연.. 도움이 되는 땅인가. 괜히 받았다가 처분하기 애매해서 혹처럼 달고 있게 되는 것 이 아닐까 하는 마음에 현장에도 가보았다. 시골 땅이 아니고 그래도 수도권이라 받아두면 물가 상승률만큼 오르지 않을까도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토지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토지 가치를 평가할 눈이 없는 나에게 이건 너무 어려운 오픈북 시험 같았다. 이런 와중에 풀하우스님의 <대한민국 땅따먹기> 책을 읽으면서 대충 '이런 곳은 나중에 가치 상승할 수 있고, 이런 곳은 이런 방식으로 풀어서 수익을 내면 되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땅을 증여받기로 했다.

위에 적은 일이 책 배송받고 읽고 모두 일주일 사이에 일어난 일이다. 부모님 기부채납 땅 문제와 친척 어른의 땅 증여. (공부의 중요성을 느낀다.)

꼭 경매를 하지 않더라도 경매를 배워두면 내 방패가 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토지 역시 기본만이라도 알아두면 내 삶에서 칼로 사용하지 않더라도 방패로는 사용할 수 있다.

풀하우스님의 <대한민국 땅따먹기>는 두 번, 세 번 읽어서 토지 감을 익히기에 너무 좋은 책이라 생각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