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스트 Axt 2018.3.4 - no.017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3월
평점 :
절판


배수아라는 독특하고 매혹적인 작가와의 조우가 즐거웠다. 그녀는 늘 검은 장막 뒤에 숨은 채 자신만의 세계를 축조한 듯한 인상을 주는 작가였기에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어렴풋이 알 것 같은 기분이 들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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