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199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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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대의 아버지의 모습을 너무도 잘표현을하고 그리고 우리 지친 어깨의 아버지들의 마음을 알아주는책 바로'아버지'인것 같습니다.저는 사실 고등학교때 아버지를 여의었습니다.그래서 제가 처음으로 이 아버지라는 책을 읽었을때 왜 진작에 이 책을 읽지 못하였는지에 관하여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제가 진작에 이책을 읽었으면은 조금이나마 아버지의 지친 어깨를 감싸주고 그리고 밝게 웃을수가 있었을 텐데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정말 우리 시대의 가슴 아픈 모습을 통해서 가족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그리고 현재 저의 모습을 볼수가 있었습니다.왜 저는 아버지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를 하지 못하였는지 지금도 후회가 되고 여기에 나오는 가족들또한 저의 이런 마음과 같은것 같습니다.사랑이라는 것은 곁에 있을때 모르는것 같은데요 지금 우리 아버지와 어머니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채 살고 있는지 지금 한번 뒤를 돌아볼때인것 같습니다.그리고 이 아버지를 꼭 아버지와 함께 자녀가 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그리고 진정한 사랑을 느낄수가 있었으면 좋겠네요.더 늦기전에 후회를 하기전에 이책을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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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 개정판
구로야나기 테츠코 지음, 김난주 옮김,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프로메테우스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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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방식을 비판을 합니다.아니 세계이렇게 어린이들의 꿈을 빼앗아가는 일정한 방식의 교육방식을 비판을 합니다.이 작은 책한권을 통하여서 우리시대의 교육에 대해서 반기를 들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저희가 초등학교를 나와서 중학교에 가고 그리고 고등학교에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공부를 하고 한평생을 공부를 위해서 살아가는 우리의 아이들 어린시절에는 피아노학원에다가 웅변학원 그리고 글짓기 학원 그리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는 과외오 함께 입시학원이 아주 단골인데요 이러면서 아이들의 꿈은 그리고 희망은 점점 사라져가고 그런 가운데 조금이라도 튀는 아이가 있다면은 바로 싹을 잘라버리는 일괄적인 교육방식이 저의 어린시절 교육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창가의 토토를 통해서 우리의 교육방식이 그리고 지금 아이들이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가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각자의 개성을 사릴고 그리고 항상 웃을수가 있는 학교..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자아를 찾을수가 있는학교가 바로 여기 토토가 다니는 학교이고 이 학교하나가 전세계의 교육방식을 바뀌어 주었으면 하네요.우리 아이들의희망이 걸려있는책 바로 창가의 토토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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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고기
조창인 지음 / 밝은세상 / 200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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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아버지라고 하면은 정말 거리감을 느끼는 경향이 있고 이 어머니라고하면은 한없이 따뜻하고 소중한느낌을 받습니다.그리고 그런 어머니의 사랑은 정말 힘들게 세상의 빛을 보게 해준 분이기에 정말 많은 사람들에 부성애보다 모성애에 대해서 더욱더 끌리게 되는것 같은데요 정말 저는 이책을 통해서 부성애란것이 얼마나 끈질기고 그리고 아름다운 가에 대해서 알수가 있었습니다.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살려내기 위한 한 아버지의 통쟁일기가 바로 이 가시고기 인데요.나의 자신의 몸이 아프로 힘들어도 그런것쯤은 정말 이겨낼수가 있고 자신의 자식이 아픈것은 조금이라도 볼수가 없는 우리의 아버지 이책에나오는 아버지는 백혈병에 걸린 아들을 고치기 위해서 자신의 몸이 망가져도 그것을 끝까지 숨긴채 아들을 위해 웃음을 짓는데요 정말 하루하루 허약해 져가는 자신의 모습과 반대로 병이 호전이 되어가는 아들을 보면서 한없이 눈물과 웃음을 짓는 아버지의 모습이 정말 저한테는 가슴한곳이 찡하게 다가왔습니다.그리고 아들을 어머니에게 떠나보내고 자신은 혼자서 외롭게 죽어가는 장면에서 저는 눈을 돌릴수가 없었는데요 이렇게 크나큰 아버지의 사랑 이책을 통해서 느낄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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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로야, 고마워
오타니 준코 지음, 오타니 에이지 사진, 구혜영 옮김 / 오늘의책 / 200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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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고로야 고마워를 최근에 들어와서 읽게 되었습니다.제가 있는 봉사서클에서 정말 이책에대해서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하였고 그리고 한권이 사서 꼭 읽어보기로 해서 그때 읽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정말 이책을 통해서저는 진정한 봉사에 대해서 아니지 사랑에대해서 배울수가 있어서 정말 좋은 기회를 주었던 책인것 같습니다.여기한 일본의 가정에서 장애로 태어난 한꼬마 원숭이 그리고 몇달 살지 못할거라는 그 장애원숭이른 마치 한가족처럼 키워준 가족과 함께 지낸2년이라는 짧은 시간 그리고 하늘로 올라가는 다이고로는 분명히 웃음을 짓고 있을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장애인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편견을 가지고 살아가는지에 대해서 알수가 있는기회였던것 같습니다우리보다 다르게 생겼다고 그리고 몸이 불편하다고 무시를 하고 약간 만나기를 꺼려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여기 이 가족은 그런것 보다는 이 장애를 하나의 모습으로 인정을 하고 이런 장애원숭이를 한가족처럼 보살핍니다.그리고 그 가족의 모습을 통해서 장애란 아무것도 아니고 생각에 따라서 다르게 보인다는것을 알고 지금까지 제가 한생가에 대해서 정말 반성을 할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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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와 마법사의 돌 1 (무선) 해리 포터 시리즈
조앤 K. 롤링 지음, 김혜원 옮김 / 문학수첩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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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지금도 이책을 잊지를 못하고 있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이렇게 환타지 장르를 별로 좋아하지 않고 그렇게 많이 읽어본적이 없는데요 이 해리포터를 통해서 정말 다른 여러 환타지들을 만나 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그리고 해리~ 정말 귀여운 해리를 만나볼수가 있어서도 정말 좋았구요.작년에 영화로 제작이 되어서 이렇게 책으로도 엄청난 붐을 일으켰지만 영화를 통해서 엄청난 마법사에 대해서 그리고 해리포터에 대해서 신드롬이 일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저도또한 책을 통해서 해리포터를 알고 이렇게 영화까지 보게 되면서 정말 해리포터한테 빠져들지 않을래야 없었는데요 너무도 귀여운 해리의 시작이 바로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돌에서 부턱 시작이됩니다.자신이 마법사라는것 조차 모른체 살아가는 해리포터 그리고 자신의 생일날 날라온 이상한 편지들 그리고 뭔가 숨기고 있는 이모와 이모부 하지만 비밀은 오래가지 않는데요 해그리드로 인해서 해리의 비밀이 밝혀지고 해리는 정말 새로운 세계 호그와트로 가게 되는데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모험이 펼쳐집니다.헤르미온느.론 그리고 해리의 재미난 이야기..정말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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