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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전대호 지음 / 해나무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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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을 인간답게 읽는 시간.

과학과 인간철학은 요즘 내가 아주 깊이 빠져있는 주제인데, 그 두가지를 다루는 책이라니 관심을 안가질 수 없었다.

과학은 과학으로써 즉, 명확한 사실관계에 기반한 학문이기에 과학만이 가지는 냉철하고도 객관적인 측면이 있다.

그렇기에 인문학을 다루는 책과는 또 다른 사고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런 과학을 인간답게 다루는 작가의 생각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저자의 말 처럼 사실 과학은 인간에 대한 고민이나 개입 없이는 발전하기도 어려웠을 뿐만 아니라 시작조차 할 수 없을지도 모른다.

즉, 인간사회와 늘 함께 더불어 가는 부분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본문 속 역사와 과학의 발전과정을 보며, 그 동안 과학과 인간사회 구분해서 봤던 것을 많은 연관성이 있었구나 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이와 같은 연관성과 인간의 철학속에 과학이 발전되어 왔구나 라는 것도 알 수 있게 되었다.

나아가 앞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에 있어서도 우리 인간사회의 관련성과 함께 발전해나갈 것이고, 또 반대로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인간사회와 어떻게 상생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고찰도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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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기업의 큰 꿈을 위하여
김정태 지음 / 좋은땅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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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경영에 있어 경영자 혹은 관리자가 가져야 할 철학과 마인드가 궁금하다면 이 책은 이들에게 좋은 참고서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몇년전 자동차 부품 회사에서 근무 할 때 교육시간에 기억에 남는 얘기가 있다. '과거 일본에서 한국의 협력 업체점검을 나올 때 제일 먼저 그 회사 "화장실"을 본다고'

제품의 품질이 얼마나 좋은지 혹은 시스템이 얼마나 잘 갖춰져 있는지 굳지 따져보지 않아도 그 회사의 화장실 상태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나 또한 이 부분을 경험을 통해 많이 공감하고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다. 회사가 청결하면 품질도 우수하고 관리 시스템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 책의 서두 부분에서도 이 부분을 아주 크게 강조하고 있다.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저자도 그 중요성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저자는 크고 작은 기업의 현장에서 중요하게 체크하고 또 경영자나 관리자로써 새겨야 할 자세와 과제들을 세세하게 잘 나타내고 있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외에도 작은 기업이지만 꿈을 크게 가지고 나름의 현실적인 목표와 계획을 설정해야 발전해나갈 수 있다는 내용과 재고관리와 현금흐름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어, 중소기업의 사장님들이나 관리자들이 간과하고 있는 부분들을 잘 캐치해주었다고 생각이 들었다.


또한 늘 기록하고 메모하는 습관의 중요성과 같은 작지만 중요한 점도 사례를 통해 언급해주고 있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많이 공감하고 깨우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현장 경험이 많은 저자가 현장 중심의 글을 쓰다보니 다소 텍스트가 투박한 면은 없지않아 있지만 이 부분이 어쩌면 조금더 매력적인 부분이 되었던거 같다.


중소기업의 사장님이나 현장의 관리자들에게는 꽤나 좋은 길라잡이가 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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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빛내는 탐욕의 원칙
이시다 히사쓰구 지음, 이수경 옮김 / 세개의소원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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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 이시다 히사쓰구는 원하는 대로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우리에게도 그렇게 살아가기를 얘기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살기위한 대전제는 이 책에서 얘기하는 '탐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대게 주변에 친구들만 봐도 조금 괜찮은 직장에 들어가서 일을 하거나 혹은 자기 사업을 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아직까지도 무엇을 해야할지, 무엇을 좋아하는지 모르는 친구들도 있다. 그렇게 그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욕심이 있는 친구들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반면에, 그렇지 않은 친구는 인생에 욕심이 없다. 그냥 물 흘러가는 대로 법규를 잘 준수하고 모난되 없이 친구들 사이에서도 자기의 주장 없이 그냥 다수가 하자는 대로 사는 것이 그런 부류의 친구들이다.

어떠한 삶이 더 나은 삶이고 행복을 가져다 주는 삶인지는 실로 판단하기는 쉽지만은 않다. 무조건적으로 남들보다 많은 부를 쌓고 사회적으로 존경받고 선망받는 직업을 가지고 인정을 받는다고 하더라도 말이다.

하지만, 욕심과 탐욕이 있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유시민 작가의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책에도 그리고 알쓸신잡이라는 TV방송에서도 삶에 대한 생각을 언급을 한적이 있다. 결론은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에 자기가 주체가 되어 주체적인 삶을 사는 것.

누군가 얘기를 하다보면 자꾸 다른 사람의 이야기나 어디서 들은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로의 대화 속에 '나' 자신이 경험하고 주체가 되는 이야기가 만을 수록 삶이 다채롭고 풍부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다.

이 주체적인 삶이라는 것도 주체적이고자 하는 탐욕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어찌보면 탐욕을 지니며 사는 것은 주체적으로 살기위함이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수만번도 더 보고 들었던 말이지만, 생각하지 않으면 사는대로 살게된다. 탐욕을 가지고 주체적인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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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머니 시크릿
샤넬 서 지음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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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의 결론 부터 말하자면 100억 머니의 시크릿은 '감사함' 이다. 하지만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되었고 어떻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감사함으로 이룬 부의 주인공과 사연은 다양하고 책의 내용, 내용마다 배우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전부 다르다.

감사함이라는 당연한 것이 왜 부자들에게 중요했는지 그리고 왜 중요한지를 얘기해준다.

나도 감사함이라는 가치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그 가치를 추구하며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다. 이상을 추구하고 성공과 성취를 추구하는 삶도 중요하지만, 감사할 줄 모르면 그 이상과 성공, 성취는 가치가 없고 욕망만 남아 있을 뿐이다.

그렇기에 때론 만족할 줄도 알고 주변의 감사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감사함 외에도 부자들의 습관과 사고방식, 처세술, 태도 등 다양한 부분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었다. 특히나 유대인들의 돈에 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 인상깊었다. 한국에서는 돈을 밝히면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고 생각을 하지만 유대인은 그렇지 않다는 것. 오히려 어릴 때 부터 돈에 대한 소중함과 가치를 알 수 있도록 조기교육을 시킨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에도 경제관념을 키우기 위해 빨리 교육을 시키기도 하고 10대들 스스로가 투자와 같은 활동 등을 통해 돈에 대한 속성을 알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 돈 많은 부자들을 존경하고 부러워 하면서 정작 돈에 관해서는 인색하다니. 앞으로는 돈에 대한 가치와 속성에 대해 알고 경제적인 공부도 직간접적으로 배우며 느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성장하고 보다 나은 선진국으로 나아가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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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교시 연애능력평가고사
이명길 지음 / 책이있는풍경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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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가 재밌어야 인생이 재밌다'

그래서 내가 요즘 인생이 재미가 없는걸까? 나도 재밌게 살고 싶다고!

연애를 많이 해본것은 아니지만 연애는 참 하기도 어렵고 하고 있을 때도 어려운 것 같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는 것도 그리고 그 중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만나야 연애를 비로소 하는 것인데 이거 부터가 참 쉽지 않다. 설령 그렇게 좋은 두사람이 만나 연애를 하더라도 처음의 그 뜨겁고 달달했던 마음을 계속 이어가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니다.

서로가 살아온 배경과 환경이 다기도 하고 처음에는 콩깍지가 씌여서 보이지 못했던 아니 볼 수 없었던 것들이 이제 콩깍지가 걷어지고 나서부터 서서히 상대방의 본 모습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서로의 만남이 익숙해짐에 따라 나타나는 소흘함과 이 때문에 생기는 서로간의 오해와 서운함들.. 연애 참 쉽지 않다.

연애를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야 잘 알지만 쉽지 않은 이들에게 '9교시 연애능력 평가고사' 는 데이트에서 부터 키스, 밀당 등 현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연애 상황에 빗대어 정답?이라고 단정지을 수는 없지만 최선의 선택이 무엇인지를 알려준다. 꼭 연애라는 상황이 아니라도 인간관계에서도 도움이 될 만한 책이라 할 수 있다.

특히나 요즘같이 코로나 사태와 N포세대라는 사회문제 등으로 더더욱 사람을 만나기가 어렵고 연애하기도 어려운 세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누군가를 만나고 사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에서 말하듯이 그래야 인생이 재밌는거 처럼 말이다.

글로 배운 연애, 이제는 실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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