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Q 유형N제 고등 통합과학 932제 (2021년) 고등 우공비Q 유형N제 (2021년)
김진성 외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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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책신사고 과학교재 라인업

유아, 초등 교재는 정보의 홍수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또한 혼공의 환경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에 충분히 방향을 설정하고 교재를 채택 할 수 있는데 중고등 교재는 참 어렵습니다. 그나마 중학교 교재는 요즘 카페등을 통해서 정보고 오고가고 있지만 고등 교재는 정보 구하기가 쉽지 않네요.

출판사별 홈페이지나 직접 서점에 나가서 비교를 해보고 구매를 해야 하죠~

이번 우공비Q유형N제 교재를 풀어보고, 리뷰를 쓰면서 신사고 교재 라인업도 살펴 볼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신사고에는 ssi라는 신사고 교재 난이도및 성취수준지수가 있어서 이 지수를 바탕으로 교재를 학습 하면 좋은것 같아요. 저희는 처음 올킬로 학습했고 그리고 우공비는 넘기고 우공비Q유형N제 학습 하고 있습니다.

우공비Q유형N제는 유형별 최적의 학습법으로 내신과 수능을 다 잡는 유형 마스터 비법서 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아이가 교재를 처음 학습 하고 난 후에 한 말이 인상적이었어요. 수학에 쎈이 있다면 과학엔 우공비Q유형N제가 있네! 라고 합니다. 그 정도로 유형별 문제가 잘 갖춰져 있다는 의미 같아요.

우공비Q 유형N제 교재 구성을 살펴 보겠습니다.

□ study planner

하루 학습 할양을 개인적을 잘 설정해서 문제 풀이를 하는 친구들이 있는 반면 아직은 그런 계획 수립이 부족할 경우가 있는데 그럴때 함께 활용해 보면 좋은 페이지가 딱 첫 장에 있습니다.

아주 친절히 활용법도 제시되어 있으니 한 번도 활용해 보지 않았다면 이 교재를 통해 시작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빠른정답

그리고 뒷면에 있는것이 바로 빠른정답입니다.

이 교재의 문제 번호가 001부터 932번으로 부여되어 있어요. 답 찾기도 편하고, 교재 진행 속도도 가늠해 볼수 있어서 저는 한 번호로 이어지는 교재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 통합과학 차례

차례를 통해서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파악도 해보고 어느 속도로 교재를 진행할지 얼마나 걸리지 가늠해 볼수 있겠지요? 주말에만 과학공부를 하고 있는 저희집 같은 경우는 5주 완성 목표를 두고 시작해 봅니다. 앞선 planner를 이용하면 참 좋겠지만 아들 녀석들은 다 그런건지. 플래너 쓰는걸 참 싫어 합니다. ㅡㅡ;;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교재의 구성과 특징을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 개념 정리

개념과 함께 그림 자료가 참 많이 등장합니다. 분명 이 교재는 개념교재가 아니라 유형문제풀이 교재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죠! 자료가 찐으로 중요한것들만 쏙쏙 봅아~ 아주 컬러감 있게. 사진도 그림도 만족스러운 자료 퀄리티입니다. 아래 사진들 참고 해보면 개념 내용들은 확인 할 수 있을꺼예요.

그리고 OX 문제로 개념을 확인한 후 주요 개념을 다시 한번 정리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문제로 나온다는건 다른 내용보다 좀더 중요한 내용이라는 사실을 확인 시켜주고, 개념이 완벽히 숙지되었는지 역시 확인 할 수 있을것 같아요.





□ 기본 문제로 자신감 UP

한번의 개념에 한번의 기본 문제가 등장하는데 문항수는 7~8문항으로 딱 한 페이지 분량입니다.

개념 익히기용으로 난이도가 낮은 실전 문제들로 구성되어있다고 합니다.

이 문제들을 통해서 기본기를 탄탄히 다질 수 있겠지요?! 파이팅!!

(※ OX문제도 번호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처음 번호가 22번이 된것이랍니다~)

□ 유형 훈련으로 실력 UP

이 교재의 핵심 구성이지요~ ^^

유형별 대표문제와 또다른 문제들이 제시되어 있고, 충분히 유형문제를 통해 유형 훈련이 가능하겠지요. 이렇게 풀었는데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럴때? 다시 개념부터 공부해도 늦지 않았습니다.

개념을 제대로 익혔는데도 문제 풀이가 안된다. 그럴땐? 문제풀이 스킬이 부족한건 아닌지 돌이켜 보면서 공부 방법을 살짝 바꿔보는것도 필요한것 같아요.

이런 유형 훈련을 통하면서 문제의도를 파악하고 전략을 찾아 가는 연습을 이 교재를 통해 충분히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학도 상,중,하 로 나뉘어 있듯이 과학도 역시 1등급 문제라고 해서 변별력있는 난이도가 높은 문제가 보입니다. 기출문제들도 따로 표기가 되어 있네요! 1등급 까지 가즈아~!!


유제마다 대표문제가 하나씩 표기되어 있고,

가끔 가다 보면 자료변형 or 형태변형 이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이는 대표문제와 같은 의미지만 자료와 문제 구조가 다른 형태로 제시된 문항들이지요. 이런 문제들을 통해 자료나 형태가 변해도 잘 풀어 낼 수 있는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유형 연구 BOX 가 있습니다. 이는 유형별 최적의 해결 전략을 제시해서 무넺 핵ㄹ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한것이죠. 개념 이해가 완벽한데 왜 문제는 틀릴까?

그럴땐 문제를 보면서 유형 연구 box를 함께 보는것이 필요할것 같아요. 여기서 부터 전략을 찾고 적용까지 해보면 된답니다.

유형 연구 BOX와 개념 페이지의 내용을 한번 같이 놓고 비교해 보면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올것 같네요.

□ 실전 문제로 최종 점검

이 부분은 대단원 종합문제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앞선 내용은 소단원별 내용들이라 반복되는 부분이고 실전 문제로 최종점검은 대단원마무리로 한번 제공되고 있답니다.

대단원 최종 점검 마무리 문제가 필요한 이유는

중단원 간 통합 개념을 활용해 풀수 있는 문제들을 잘 풀어 내기 위함이 가장 첫번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유형별로 하나씩 하나씩은 잘 학습이 되었는데 이 내용들이 통합된 여러개의 개념을 함께 활용해서 풀어내는 문제들.결국은 시험에서도 이런 내용을 묻는 문제들이 다수 출제되지 않을까요?

특히 출제예감이 표시되어 있는 문제들을 주의깊에 살펴보고,

시험 기간에는 이런 문제들 중심으로 문제를 풀어보는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들은 출제율이 80%이상, 실제 출제 가능성이 높은 문제라고 하네요.

시험은 얼마 남지 않았고 공부할것은 너무많고!

그럴땐 집중공략이 표시된 유형, 취약한 유형 학습후에 출제예감 문제들까지 . 물론 아는 문제들도 교재의 해설을 통해 자세히 알아 두는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문항수는 적지만(3문항) 서술형 문제도 보입니다. 모든 문제를 서술형 푼다는 느낌으로 학습하다보면 서술형 문제들도 충분히 잘 풀어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서술형 문제를 통해 정답을 서술하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 정답과 해설 · 채움

고등 교재에서 특히 혼공하는 친구들에게 제일 중요한건 바로 정답과 해설이라고 생각해요.

교재 표지에도 이런 글귀가 있습니다.​ [채움은 옹골찬 해설을 통하여 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나가는 장입니다. ] 부족함을 해설을 통해 채워 나갈 수 있을것 같아요!

문제에 대한 알찬 풀이는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해설이 있어 정답과 오답인 이유를 확실히 학습 할 수 있어요.

그 뿐만이 아니라 이 교재에는

QBOX / 자료분석 / 유형해결 전략이 있습니다.

유형해결전략에는 교재의 유형BOX의 내용을 토대로 문제에 적용시켜 해결 방법을 찾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개념은 잘 이해하는데 문제로 나올때 어려워 하는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수 있는 부분이 될것으로 예상됩니다.

QBOX는 만점Tip / 핵심Tip / 함정피하기 등의 보충설명이 되어 있어요. 이런 내용들이 있기 때문에 어려울것이 하나도 없죠?

자료분석 상자도 보입니다.

과학은 자료분석이죠! 자료를 보고 잘 분석하는 능력이야 말로 과학에서 꼭 요구되는 부분인것 같아요. 실험 결과값등을 보고도 이해못하고, 자료 설명을 하지 못하면 문제는 당연히 풀 수 없을테니까요.

정답과 해설을 보니 아이가 이 교재를 풀면서 모르는것도 이해 할 수 있을것 같다고 한 이유를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과학 유형을 한 권에 마스터 할 수 있는 우공비 Q 유형N제 과학!

저희집에서는 과학 유형교재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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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술 먹는 마녀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21
이수용 지음, 박영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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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저학년어린이문고는 정말 좋아요. 역시 이번 책도 또래의 이야기를 통해서 공감하고 그 안에서 배울수 있을것 같습니다. 있는그대로 감정표현은 안전한곳에서 올바른 방법으로 하는것에 대해 깨달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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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웅진 세계그림책 213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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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막 다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과정을 배우는 아이들이 읽으면 더 흥미롭고 의미가 있는 책이 될것 같아요. 역시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책 답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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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웅진 세계그림책 213
앤서니 브라운 지음, 공경희 옮김 / 웅진주니어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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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어릴적에 참 많이도 보았던 작가중의 한분인 앤서니브라운 작가님.

그분의 신간이라니 기대기대! 작가님만의 그림세계가 뚜렷하고~ 내용 또한 생각 할수 있는 내용을 많이 담고 있어서 많이도 읽었던 책이지요!

몇년이 흘렀지만 여전히 앤서니브라운 작가님의 책은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터널과 색연필든 꼬마곰 시리즈는 지금도 생생하네요. 너무 많이 읽었던 책들이라.. ^^

이번 책은 #웅진주니어 #공원에서 입니다.

공원에서 일어나는 이야기겠지요? ^^ 과연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해~궁금해! ㅋㅋ

그림책 리뷰는 너무 어렵습니다.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 이야기를 해야 할까에 대한 고민! ^^

이 책에는 네사람과 반려견 두 마리가 등장합니다.

이 네 사람이 공원에서 만나 짧은 시간동안 경험한 이야기인데, 네 사람이 모두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지요~

물컵에 남은 반 잔의 물을 보고 물이 이만큼이나 남았네? 물이 이것밖에 남지 않았네? 라고 말하는것 처럼,...

이 네사람은 공원에서 만났고, 공원에서 어떤 일을 경험했고,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같은 공간에 있지만 모두 다른 생각을 품고 사는 우리가 이 책을 통해 무얼 생각해 낼수 있을까요?

당연히 모두 다른 생각을 하게 되겠죠~ ㅎㅎ 그런 다른 생각 중 저의 생각을 옮겨 보겠습니다.

네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책은 네 사람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만큼 글씨체를 다르게 해줬어요~ 좋은 장치죠!

그때 그 목소리를 내고 있는 사람의 느낌이 담긴 글씨체인것 같아요.

 

첫번째는 격식을 갖추며 자신의 틀에 맞춰 살아 가는 여성의 목소리입니다.

아.. 음성지원이 되는 느낌이예요.

번듯한 집과, 공원 산책길에 나오면서도 완벽한 차림을 하고 나오는 모습이 저는 살짝 숨이 막혔습니다. 함께 온 아이 찰스 역시 반짝이는 구두를 신고~ 표정은 옆의 아이를 부러운듯 바라보는 모습.. 하지만 대조적으로 엄마는 눈을 감았습니다. 못듣는척, 안보이는척~

혹시 내가 아이들에게 그런 모습일까? 상상해 봅니다.


 

여기 앉아라.

찰스, 이리와, 얼른! 빅토리아 너도!

우리는 말없이 집으로 돌아갔어요.

엄마의 의지대로 움직이는 가족이 그려져서 매우 안타까우면서 제 자신을 반성 할 수 있었던것 같아요.

두 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우울감을 온 몸으로 뿜고 있는 스머지의 아빠입니다.

길에 보이는 명화 역시 표정이 우울해요. 나무들도 긴 가지만 보이고,, 전체적으로 그림 톤이 다운입니다.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오는 개를 보며 그 기운을 부러워 하고~ 긴 시간 공원 산책을 하고 돌아오는 배경을 보니 이 주인공이 에너지를 충전했구나 하는 안도감이 몰려왔어요~!

산책을 나서던 길의 을씨년스러움 대신 돌아오는 길은 반짝 반짝 합니다.

 

집 밖으로 좀 나가야 했어요

내 기운이 그 절반만 되면 좋겠네요.

희망을 가져 봐야죠.

이 남자의 에너지는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바로 가족이었네요! 가족이란 이름속에서 위로받을 수 있고, 받을수 있다면 배풀수도 있는 거겠죠? 저 역시 응원하고 싶었답니다. 아빠의 무게에서 힘들 남편을 응원하고, 아이들에게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고 이야기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아들들은 아빠가 되어서야 비로서 아빠의 무게를 실감한다고 하는데...그때까지 기다리긴 너무 먼듯요.ㅎㅎ

세번째 목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찰스 입니다. 첫번째 여성의 아들이죠!

집 밖을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이 우울해요~ 특히 엄마의 그림자가 아이를 덮었습니다~ 아무래도 엄마의 그늘아래에 놓여 있을 수 밖에 없는 처지를 나타내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혹시 우리 아이도! 그렇지는 않았을까? 아이의 표정을 한 번 더 살피기 됩니다.

공원에서 생기 발랄한 친구를 만났어요. 스머지입니다.

아주 신나게 뛰어 놀아요~ 아이들은 참 금새 친해지고 잘 노는것 같아요. 이것저것 따지지 않으니까요. 지금 그 상황을 즐기니까 가능한것 같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이런 아이들이 참 부럽습니다.

나도 그리고 싶었지.....

나도 따라 했지.

다음에도 공원에 스머지가 있을까?

아이의 마음이 드러나있죠~ 강아지들처럼 놀고 싶었고, 친구를 따라하며 즐겁게 놀았고 다음에 또 놀고 싶다는 마음이 보이네요!

저희 아이들이 편견없이 서로를 마주하고 놀수 있는 그런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마지막 목소리의 주인공은 스머지입니다.

상큼한 비타민C 같은 친구란 생각이 제일 먼저 드네요! 그 친구는 공원에서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아빠의 기분을 알고 위로할 줄 알고~ 상황 파악도 잘하는 똘똘한 친구인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스머지 역시 또래와 노는걸 아주 행복해 하는 친구라는 사실을 보면서 아이들은 아이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는것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네요.


 

다 같이 노니까

진짜 진짜 진짜 재밌었어

진짜를 세번이나 외칠만큼이나 스머지에게도 공원에서의 시간이 행복했다는 뜻인것 같아요. 아이의 사랑스러움에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겠습니다. 아이들은 저의 비타민인데 가끔 잊고 있을때가 있는데,, 생각해 보면 저는 잊고 있었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저에게 비타민이었더라구요. 스머지를 통해 다시 아이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아들은 공원에서 강아지 마냥 뛰어 놀고 싶다고 합니다.

그림책은 거의 보지 못하는 초등 6학년 아이는 앤서니브라운 작가님의 그림은 기억하고 있네요. 우리 아빠가 최고야 책이 기억난다고 해요. 역시 작가님만의 느낌이 분명히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이제 막 유치원에 초등학교에 입학해서 집이란 공간에서 확장해 다른 아이들과 어울리는 시기에 이 책을 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눠 볼 수 있을것 같아요. 글쎄 우리 꼬마들이 이해를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공원에서 함께 있었지만 각자의 시각에서 바라 볼 땐 다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주면서, 혹시 친구 사이에 갈등이나 다른 생각 사이에서 힘들어 하지 않아도 된다고 메시지를 전할 수 있을것 같아요.

이런 의미까지 전달 하지 못하더라도 그냥 그림을 보면서 동화를 읽으면서 그 시간 행복 할 수 있을것 같기도 합니다. 저희집 꼬마 조카에게 선물 해 줘야겠습니다.

 

::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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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시간에 역사 공부하기 지식의 사슬 시리즈 3
강응천.배우성 지음 / 웅진주니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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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지리를 통합해서 한눈에 엿볼수 있는 책이예요.
청소년 친구들이 보면 역사시간에 많은 도움이 될것으로 보여요.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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