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체로부터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아이를 키우다 보면, 어느 순간부터 이유 없이 짜증을 내고 심술을 부리는 시기가 찾아옵니다.이 책은 그런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보듬어주기에 정말 좋은 그림책이에요.늘 다정하던 포도가 어느 날 시큼하고 까칠한 포도로 변하면서 짜증을 내고 화를 내지만, 결국 마음의 여유를 되찾으며 다시 달콤해지는 과정을 그립니다.아이 스스로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요.‘미운 네 살’처럼 감정 기복이 큰 시기의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감정표현이 서툰 아이가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이해하고 “실수해도 괜찮아”라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업체로부터 책을 지원 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이 책에 주인공은 이마에 빨간 점이 있는 여자아이로 붉은 점을 토토라고 부른다. 토토를 평생 친구처럼 생각하면서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친구들 앞에서 이 점이 눈에 띌까 봐 걱정하고, “토토가 없으면 나도 평범해 보일까?”, “예뻐 보일까?” 같은 생각을 한다. 처음엔 가리던 토토를 나중엔 보여주고 나의 일부로 인정하는 주인공. 토토를 주변 사람들이 이 점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주인공 스스로는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그 과정을 보여준다. 결국엔 다름을 나만의 특별한 점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 자신에게도 내가 가진 다름이 있는가 돌아보게 됐다. 나에게 조금은 보이고 싶지 않던 점이 있었는데, 이 책은 그 점을 숨기기보다는 인정하고 사랑해보자는 메시지를 준다.또한 아이가 이 책을 보면, “내가 조금 달라도 괜찮아”라는 안심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나아가 어른이 읽어도 “다름을 대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라고 느꼈다.나는 이 책을 유아/초등 저학년 아이, 그리고 그 아이를 돌보는 부모나 교사에게 추천한다. 더불어 “자신을 인정하고 싶어하는 청소년”에게도 좋은 책이 될 수 있다. 글밥은 적지만 아이가 스스로 다름을 인정하는 과정이 아름답기때문이다. 이처럼 ‘오늘 내 기분은, 토토’는 다름을 겁내기보다는 품어내는 따뜻한 이야기로 우리 모두에게 작은 위로와 용기를 준다.
*제품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말문이 열리는 순간]은 우리가 매일 쓰지만 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우리말 형용사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책이다. 빛깔·모양·풍경·감정·태도·가치의 언어로 나뉘어, 형용사 한 단어 하나마다 짧은 글이 곁들여져 있는데, 단순한 어휘 설명이 아니라 그 말이 품은 감정, 기억, 온도를 이야기로 보여준다.읽다 보면 문장이 아니라 단어 그 자체가 마음속에서 살아 움직이는 듯하다.요란하지 않지만 오래 남는 문장들,그 안에서 언어는 누군가의 기억이 되고,독자는 잊고 있던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되찾는다.‘말로 시작해 마음으로 끝나는 책’이라는 표현이 어울리는 작품이다.요즘처럼 말이 넘쳐나는 시대에, 말의 시작점과 마음의 방향을 동시에 생각하게 만든다.언어의 온기를 다시 느끼고 싶은 사람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요즘 우리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 책,〈우리 아기 오감발달 엄마랑 뽀뽀 아기 동물 사운드북〉 후기 남겨요 💛저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서 아기를 낳기 전에도 동물 놀이를 자주 했는데요, 아무래도 동물 소리를 흉내 내는 데는 한계가 있더라구요. 매번 호랑이는 “어흥~”, 토끼는 “깡총~”만 반복하다가, 어스본 책을 만나고 나서는 놀이의 퀄리티가 확 올라갔어요👏알록달록한 색감도 눈길을 끌고, 버튼을 살짝 누르면 리얼한 동물 소리가 들려 아이가 너무 좋아해요. 그래서 아기 낳기 전부터 어스본 책은 쟁여두곤 했답니다ㅎㅎ이번 아기 동물 사운드북은 특히 엄마 동물과 아기 동물이 함께 등장하는데요,아이랑 책을 보며 동물 소리를 듣고 따라 해보고, 또 서로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을 통해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사랑해”를 속삭여줄 수 있어요♥️우리 아기는 자기 전에도, 아침에 일어나서도 꼭 이 책부터 챙겨온답니다.오감 발달은 물론 정서 발달에도 좋은 책이라 자신 있게 추천드려요!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리뷰입니다 혹시 착한 아이 증후군 알고 계신가요? 교실에서 유아들을 보며 종종 마주했던 모습인데, 솔직히 착한 모습이 예쁘다기보다 걱정이 앞서곤 했어요 어린 나이에 벌써 감정을 꾹꾹 삼키다니…🥹 그래서 저는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올바르게 표출할 수 있도록 늘 격려해주었어요 하지만 감정 표현은 아이들에게 여전히 쉽지 않은 과제죠🥲 감정을 삼키는 아이는 시선에서 감정 표현이 왜 중요한지 보여주는 그림책이에요.ᐟ.ᐟ 읽다 보면 교사로서, 부모로서 나도 모르게 ‘착해야 한다’는 기대를 강요하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돼요👀 아이들에게 감정 표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느끼게 하고요🥹 책을 읽고 저는 너무 좋아 동료 교사에게 바로 추천했어요。·͜·。 감정 교육, 자기표현 연습, 독서토론 자료로도 활용하기 좋은 책.ᐟ.ᐟ 아이가 감정 표현이 서툴다면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