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날의 날씨처럼 마음도 따뜻하게 만들어주는 포근한 책
식물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 자연의 신비, 날씨에 대한 감사함 등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우리 반 학생들과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