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없는 그림책이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 딱 좋은 책
그치만 그 안에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분명한 책
동물은 인간이 마음대로 사고 팔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동물 또한 소중한 생명이라는 것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사실을 전해주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