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적금보다 5배 이상 버는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손봉석 지음 / 다산북스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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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석

저자 : 손봉석
저자 손봉석은 세무대학을 졸업한 후 세무공무원을 지냈고, 산동회계법인과 삼일회계법인을 거쳐 현재 제주회계컨설팅 대표 공인회계사로 있다. 강연가, 작가, 투자가 등 여러 명함을 갖고 있으며, 레크리에이션 강사로도 활동했다. 1년에 1000여 권의 책을 읽고 매일 글을 쓰고 끊임없이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토론하면서 누구나 회계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회계사이지만 동시에 10년 이상 주식투자를 해온 그는 평소에도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잃을 수 있죠?’라고 말할 정도로 안정성을 최우선으로 두며 투자를 해왔다. 꾸준히 1년에 10~20%의 수익률을 내온 그의 주식투자 시스템은 입소문이 퍼져 실전투자클럽 운영 요청을 받기도 했으며 적은 시간을 들이면서도 큰 효율을 내는 그의 주식투자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

배당금만으로 1년에 한 번씩 한 달간 가족여행을 가는 것에서 나아가 나중에는 배당금만으로 직원들 월급까지 줄 수 있게 하는 게 목표라는 손봉석 회계사. 현재 평화의 섬 제주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큰 재산인 아내와 네 아이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저녁과 주말은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장사를 했으면 이익을 내라』 『현금이 도는 장사를 해라』 『빚, 정리의 기술』 『회계 천재가 된 홍대리 1~5』 『돈 버는 눈』 『에센스 세법』 『회계관리사 세무회계』 『골프장?호텔?콘도펜션 회계와 세무』 등이 있다. 손봉석 회계사가 운영하는 ‘섬회계사’ 블로그에는 회계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칼럼이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며, 2만 개가 넘는 촌철살인의 명언들과 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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