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학 아이디어
199문 199답
(스카이 편집부,
스카이출판사)
(원문보기 http://calamis.tistory.com/715)
피에르 르메트르
저자 피에르 르메트르 Pierre Lemaitre는 1951년 프랑스 파리 태생. 장편소설 『천국에서 다시
만나Au revoir l?-haut』로 2013년 프랑스 최고의 문학상인 공쿠르 상을 수상했다. 대학에서 프랑스문학과 영문학을 가르치는 문학
교수였으나 55세의 나이로 뒤늦게 소설을 썼고, ‘형사반장 카미유 베르호벤’ 3부작의 첫 권이자 첫 작품 『이렌』으로 2006 코냑페스티벌
소설상을 수상했다. 그 이후 “본격문학 이상의 품격을 갖춘 보기 드문 장르소설” “프루스트, 도스토옙스키, 발자크의 문체를 느낄 수 있는 걸작”
“대가 탄생” 이라는 문단의 호평과 대서특필 속에 속속 걸작 장편소설들을 발표해왔다. 『웨딩드레스』, 『실업자』로 2009 미스터리 문학
애호가상, 몽티니 레 코르메이유 불어권 추리소설 문학상, 2010 유럽 추리소설 대상 등을 받으면서, 등단 후 연이어 발표한 세 작품이 모두
문학상을 수상하는 이례적인 이력을 쌓았다. 2013년 영미권에 번역되어 출간된 『알렉스』로 세계 최고의 추리소설 문학상인 CWA 대거 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했으며, 이 작품은 현재 영미 아마존 독자들로부터 별 넷 반의 호평과 지지를 받고 있다. 히치콕이 살아 있다면 영화화하고
싶어할 만한 작품으로 꼽히는 그의 소설들 중 『알렉스』,『웨딩드레스』와 『실업자』는 현재 영화로 제작중이다.
이제 나도 맥가이버!
아주 오래 전에 <맥가이버>라는 미드가 유행했다. 비록 드라마는 종영이
되었지만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라도 주변의 사물과 환경을 이용하여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사람을 '맥가이버'라고 표현하곤 한다. 또 수많은 기능이
하나로 모인 도구를 '맥가이버칼'이라고도 부른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일 것 같은데도 폭탄을 만들어내고 갇힌 곳에서 탈출을 하는
맥가이버는 천재인줄만 알았다.
(출처:
인터파크)
하지만 우리도 조금만 노력하면 얼마든지 맥가이버가 될 수 있다. 특히 그 근간에는 과학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그런 생활 속 신비롭고 재미있는 생활과학 이야기 199가지를 담은 책이 나왔다. 「생활과학 아이디어 199문
199답」(스카이출판사)는 1페이지에 한가지씩 생활 속 아이디어를 제공한다. 모기에 물리지 않는 방법, 양복에 붙은 껌을 쉽게 떼어내는 방법,
자동차 흠집 없애는 방법 등 알아두면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이 가득하다.
(출처:
인터파크)
과학적인 원리를 이용하여 생활을 편리하게 만드는 방법들을 비롯하여 일상적인 아이디어들도
소개하고 있다. 일부는 방송이나 미디어를 통해서 이미 들었던 것들도 있지만 '정말 이게 될까?' 하는 것들도 많다. 약간 의아해 했던 것은
디지털카메라를 넘어 스마트폰 카메라가 대세인 요즘 필름카메라에 대한 내용이 나온 건 아쉬움이 남는다. 이 책이 아주 오래된 느낌마저 들기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라도 시대적 분위기를 감안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
인터파크)
하지만 그 외에는 꼭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아이디어들이 많다. 특히 탄산음료를 자주
마시는데 그때마다 보관하는게 참 쉽지 않았다. 그런데 직접 해보니 정말 평상시보다 오래 보관되었다. 전반적으로는 가정주부에게 유익한 정보들이
많다. 이러한 방법들을 실생활에 적용한다면 지혜로운 아내, 똑똑한 엄마로 인정받을 것 같다. 물론 무거운 짐을 가볍게 드는 방법, 빨리 달리는
방법 등 남자들에게도 유용한 정보들도 많다. 맥가이버는 멀리 있지 않다. 이 책 한 권이면 우리 모두 맥가이버가 될 수 있다.
(출처:
인터파크)
- 「생활과학
아이디어 199문 199답」(스카이 편집부) -
calamis
(http://calamis.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