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은
대학 시절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으로 떠났던 인도를 시작으로 여행과 인연을 맺었다. 첫 해외여행에서 받은 충격을 잊지 못하고 늘 가슴에 ‘여행’이라는 두 글자에 대한 로망을 품고 살아간다. 여행만 떠나면 포동포동하게 살이 오를 정도로 여행 체질이라 이후 네팔,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포르, 라오스 등으로 여행을 이어갔다. 영화를 전공했지만, 여행을 하기 위해 여행사에서 근무했다. 일상이 여행이라 생각하며 더 뜻깊은 여행 문화를 만들어보고자 허니문 매칭 서비스 헤이트리플(www.heytripple.com)과 클리(www.qliii.com)를 운영하고 있는 청년 사업가이기도 하다.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특히 추석이나 설날 같은 명절에 연휴가 길어지면 많은 이들이 해외여행을 떠난다. 그런데 4인가족이 한번 여행을 다녀오려면 그 비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최근에는 저가항공을 많이 이용한다. 하지만 최근 그에 대한 문제점이 보도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러한 저가항공을 정말 저렴하면서도 안전하게, 제대로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여기 그에 대한 아주 확실한 답변을 주는 한 권의 책이 있다.
「저가항공 컨설팅북1」(성희수 외).
보통 동남아나, 유럽 등 특정 지역에 대한 여행정보를 담은 책은 많이 볼 수 있어도 '저가항공'이라는 특이한 주제를 가지고 출간된 책은 보지 못했다. 2012년에 출간된 「저가항공 세계일주」라는 책이 있지만 국내정서에 맞는 동남아 지역을 위주로 한 저가항공 컨설팅북은 이 책이 처음이다. 자, 그렇다면 이제부터 경비는 최소로, 기쁨은 최대로 누릴 수 있는 동남아 지역 저가항공 컨설팅을 받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