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심의 시대 - 우리는 왜 냉정해지기를 강요받는가
알렉산더 버트야니 지음, 김현정 옮김 / 나무생각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런 시대적 상황에 대해 빅터 프랭클 재단 이사이지 의미치료 전문가인 알렉산더 버트야니 교수가 시대적 책임과 올바른 삶의 자세에 대해 이야기한다. 왜 이와 같은 상황들이 만들어졌는지, 왜 우리 사회가 이렇게 냉담하게 변해가는지 진단한다. 여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개개인이 이기적이고 냉담한 사회에서 다시 활력과 용기를 찾고 주도적으로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탈출 전략을 제시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