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이렇듯 책을 좋아했던 모택동은 독서가답게 스스로 자신만의 독서법을 창조했다. 삼복사온三復四溫 독서법 세 번 반복해서 읽고 네 번 익힌다 "미친 듯이 열렬히 책을 읽었다. 마치 소가 남의 밭에 들어가 처음으로 맛난 풀을 뜯어 먹듯이 죽기 살기로 멈추지 않고 책을 먹어 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