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리더들을 위한 철학수업 - 불안의 시대, 자기 철학이 있는 자만이 미래를 열 수 있다
케이반 키안 지음, 서나연 옮김 / 힘찬북스(HCbooks) / 2020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고대의 철학을 빌어 각 장별로 주제를 풀어가고 있는데 나를 알아가는 과정을 다룬 책입니다. 어떤 상황이 닥쳤을 때 다양한 선택지를 통해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는데. 각 주제별로 생각하는 방법과 실제 나의 생각이 적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을 읽으며 독자가 해야할 과제가 있습니다. 이 책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한번에 다 읽을 필요는 없지만, 자신의 필요한 주제를 정하고 읽은 뒤 각 장마다 제시되어 있는 숙제를 꼭 해 보는 게 중요한 거 같아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