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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강 초록 신호등 교통 안전 사운드북
애플비북스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11년 9월
품절


애플비 빨강초록신호등은 '교통안전사운드북' 이예요!

이름도 생소한 교통안전사운드북?



바로 우리아이들이 횡단보도를 건널때

신호등보는방법을 생생한 사운드로 알려준답니다.



항상 부모님들이 신호등건널때는

초록불일때 건너야해! 빨간불이면 건너면안돼~

했던 그 내용을 책으로 담아냈답니다.



아이는 제3자의 입장에서 아기동물들이 신호등건너는것을 책으로 보면서,

이러면 안돼! 이렇게 해야해!라는 교훈을 깨달을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은책같아요.

큰애가 3살이라 천방지축인데 요책으로 교통안전 제대로 알려주었답니다.


책내용은 아기동물들이 제멋대로 횡단보도를 건너려고 해요.

그때마다 신호등그림이 '이렇게안돼! 이렇게해야지' 라고 알려주고, 기린경찰아저씨가 도움을 준답니다.

페이지 글밥옆에 사운드북버튼과 같은 그림이 있어서, 페이지마다 누르며 볼수가 있어요.


평소 자동차에 관심이 많은 두형제!

외출하면 자동차가 많으니 한눈팔기쉬워요. 특히 횡단보도에서요!

집에서 책으로 교통안전을 배우고 외출해야겠어요.


이날은 병원가는날이였는데, 신호등책을 들고 직접 실습하러~다녀했답니다.

빨간불일때 빨간색신호등버튼을 눌러도 보고, 아이도 똑같다면서 저한테 종알종알 얘기하고 했어요!

이제 신호등앞에서도 무작정가지않고, 빨간색이야라고 말할줄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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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물고기를 만들어요! (퍼즐북)
Daniela Massironi 일러스트 / 애플비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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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은 사이즈의 퍼즐북2권이 도착했어요!



폴짝폴짝 개구리를 만들어요! / 살랑살랑물고기를 만들어요!



개구리와 물고기 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라, 한눈에 사로잡는답니다.



애플비책답게 색감역시 너무 화사하고,



개구리와 물고기가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앙증맞고 귀여운책' 이구나 생각든답니다.


책안쪽에는 총 4개의 퍼즐조각들이 나오는데요.

퍼즐조각들이 큼직큼직해서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퍼즐을 맞출수가 있어요.

퍼즐조각에 반짝반짝효과가 있어서, 눈도 즐겁답니다!



그리고 퍼즐조각을 분실한다고 해도 그림책을 읽는데 지장없답니다.

사실기존에 가지고 있던 퍼즐북은 퍼즐조각잃어버리는순간 ㅡㅡ책의 가치가.....없어져서 속상했거든요..



그림책내용도 '이건누굴까? 이건뭘까? '라는 문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줘서 잼나게 읽었어요.



큰애 3살. 한창 '이게뭐야?' 시기잖아요.


이제 독후활동도 엄마마음대로 못하나봅니다 ㅋㅋㅋ

큰애가 "파란색바다...물감색칠놀이하자" 라고 합니다..



ㅋㅋㅋㅋ 아놔 물감놀이하면 사실 짧은시간대비 뒷감당때문에 가~~끔씩 해주는데,

요날 즉흥적으로 했어요..앞치마도 없이 휴 ㅋㅋㅋ



그래도 이제 많이 컸나봐요. 자기가 하고싶은걸 말하는걸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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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짝폴짝 개구리를 만들어요! (퍼즐북)
Daniela Massironi 일러스트 / 애플비 / 2011년 8월
품절


앙증맞은 사이즈의 퍼즐북2권이 도착했어요!



폴짝폴짝 개구리를 만들어요! / 살랑살랑물고기를 만들어요!



개구리와 물고기 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이라, 한눈에 사로잡는답니다.



애플비책답게 색감역시 너무 화사하고,



개구리와 물고기가 너무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앙증맞고 귀여운책' 이구나 생각든답니다.


책안쪽에는 총 4개의 퍼즐조각들이 나오는데요.

퍼즐조각들이 큼직큼직해서 아이들이 어려움없이 퍼즐을 맞출수가 있어요.

퍼즐조각에 반짝반짝효과가 있어서, 눈도 즐겁답니다!



그리고 퍼즐조각을 분실한다고 해도 그림책을 읽는데 지장없답니다.

사실기존에 가지고 있던 퍼즐북은 퍼즐조각잃어버리는순간 ㅡㅡ책의 가치가.....없어져서 속상했거든요..



그림책내용도 '이건누굴까? 이건뭘까? '라는 문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해줘서 잼나게 읽었어요.



큰애 3살. 한창 '이게뭐야?' 시기잖아요.

큰애 3살. 그림책도 잘보고 왠만큼 인지도 잘되어있는 아이...

퍼즐조각 맞추기에 유독 약했는데요..



집에 퍼즐북이나, 퍼즐판사주면 뜯어먹어리거나 (마음대로 안되니)

분실해버려서 일회용책이 되버렸는데..



요번엔 조각이 4개라 아이도 맞추려고 노력하고, 또 혼자서도 하려고 해서 엄마가 흐뭇했답니다..


간단하게 퍼즐조각을 스케치북에 본따서 반짝반짝종이를 붙어보는 시간도 가졌어요~~!

요즘에 독후활동하면 " 엄마 찰칵하지말고 같이해 같이 " 라고 큰애가 말해서 ㅋㅋㅋ

사진찍기 괜히 미안하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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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글뱅글 딸랑딸랑 우리 아기 딸랑이 그림책
쏠트앤페퍼 그림, 애플비 편집부 글 / 애플비 / 2011년 6월
품절


소리나는 딸랑이그림책 뱅글뱅글딸랑딸랑



제목부터 깜찍한 요책은 15개월 둘째를 위한책이였답니다!



딸랑거리는 소리에 청각을 자극시키고, 알록달록 이쁜색감에 시각이 자극되구요!



또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로 아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줄수도 있었답니다.

책속에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를 살펴볼께요!





친구들아 안녕?



해님이 방글방글 웃이며 인사해요.

나랑 같이 춤출래?



알록달록 예쁜꽃들은 살랑살랑 손짓하죠.


꼭꼭숨어라



꼬물꼬물 달팽이랑 신나는 술래잡기


나따라해봐라 요렇게



삐악삐악 병아리는 엉덩이를 흔들흔들

이리와,꼭안아줄께



폭신폭신 곰인형은 두팔을 활짝

폭신폭신 곰인형은 두팔을 활짝

이리와,꼭안아줄께




책속의 딸랑이도 빙글빙글 빠르게 돌려보네요


사실 큰아이(27개월)와 독후활동을 하면 폭이 넓어서 다양한것을 시도할수있는데요.



둘째(15개월)아이랑은 뭘 해줘야할까 고민했었어요.



하지만 그개월수에 맞게 간단하고 아이도 좋아할만것을 준비하면 될꺼같아요.





아이가 못여는 플라스틱통을 준비하구요.



다양한소리를 낼수있는 것들을 준비해주세요.



저는 동전와 단추, 쌀을 준비했어요.



작은것들이니 아이가 삼키지않게 잘 살펴봐주세요!



흔들어주세요~흔들어주세요~♪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며 흔들면서 다녀요~!



네모난 통에 넣어주니, 쌓기도 하면서 가지고 놀구요.



동전같이 날카로운소리보다는 잘잘잘~쌀흔드는 소리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하면서 통에 아이가 사물을 넣게 하면서 소근육을 키워줘도 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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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해! 소리 나는 인사 그림책 2
조재은 글, 윤성희 그림 / 애플비 / 2011년 6월
품절




소리나는 인사그림책 '생일축하해!'



상황별로 알맞은 인사말을 아는것은 사회성의 기본입니다.

<소리나는 인사그림책>은 버튼을 눌러 인사말을 들으며,

상황에 알맞은 인사를 배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보기 편한 보드북과 아이들 안전을 생각한 둥근라운딩,

화려한색감과 아이들눈높이에 맞춘 페이지별로 너무 이쁜 일러스트그림들,

돌출되어있는 사운드버튼, 버튼을 누르면 나오는 친근하고 예쁜 여자아이목소리

아이들도 잡고 보기 편한 알맞은 크기



인사라는 가장기본적인 사회성을 재미있게 배울수있는 사운드북이예요.






그림책의 내용은 아기토끼가 유치원에 등원해서, 하원까지 쓰는 인사말들로 구성되어있어요.





'고맙습니다' 감사인사예요.





친구가 잘못을했을때,



'괜찮아' 용서의인사말예요.





맛있는점심을 다먹고 난후의

'잘먹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말이예요.





친구의 생일날,

'생일축하해!' 축하의 인사말이예요.





유치원에서 하원한후에 엄마에게

'다녀왔습니다' 일상생활인사말이예요.







27개월, 어린이집을 다니는 큰아이는



자기가 다니는 어린이집에 빗대어서 기린아저씨와 부렁이선생님을 가리치며 선생님이라고 소개해주네요^^



15개월 둘째아이도 '안녕,바바이,고맙습니다' 정도의 인사말을 알고있어서

그런지, 제법 따라하는 눈치예요.







최근에 어린이집에서 팥빙수만들기 요리수업후에, 요리에 대해 관심이 많아진 아이예요.



그래서 집에서 간단하게 케익을 만들어 보기로 했답니다.



집에 있던 식빵을 둥글게 짜른후 사이사이에 딸기쨈을 발라주었어요.



큰아이가 이건 빵쨈이라며...ㅋㅋㅋ 좋아합니다.



빵집에서 생크림을 구입해서 아이싱작업을 해주었어요.



큰아이도 제법 잘 바르네요.



큰아이가 좋아하는 초콜렛과 작은아이가 좋아하는 홈런볼로 데코작업을 했어요.



제법 잘하고있어요^^



어린이집에서 매달마다 생일파티가 있어서 인지, 생일송도 잘알고 있고 빨리 초에 불붙어 달라고 성화예요.



끄고, 또 불붙여달라고 해서 불만 5번정도 붙였던것 같아요..ㅠ.ㅠ



촛불도 불고 박수도 치고, 재미있는 시간이였어요.



조만간 또 요리시간을 가질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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