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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굴레 2 - 세계문학 17
서머셋 몸 지음 / 하서출판사 / 1991년 2월
평점 :
절판
두꺼우면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라. 대부분의 우리 학생들은 두꺼운것은 무엇이든간에 무시하는 편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인간의 굴레 2권을 다읽고 나니깐 왠만한 두꺼운 책이 눈에 들어오면서' 이것 쯤이야'라는 생각이 먼저든다. 필립이란 다리가 불구인 그가 겪는 인생의 절반을 쓴글이며 자서전 비슷하다. 하지만 그속에서는 인생이란 인간이란 단어를 생각하겠끔 쓰여졌으며 다소 길긴했어도 필립의 인생의 전화점과 그가 겪어 왔던 이야기는 한사람의 삶이란 그렇게 많은 굴곡이 있고 많은 기쁨이 있고 아픔이 있구나~라는것.. 삶에 도전하는 필립이 전혀 불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사람의 삶이란것에 좀도 여유를 주게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