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굴레 2 - 세계문학 17
서머셋 몸 지음 / 하서출판사 / 1991년 2월
평점 :
절판


두꺼우면 인내심을 가지고 읽어라. 대부분의 우리 학생들은 두꺼운것은 무엇이든간에 무시하는 편이다. 나도 그렇다. 하지만 인간의 굴레 2권을 다읽고 나니깐 왠만한 두꺼운 책이 눈에 들어오면서' 이것 쯤이야'라는 생각이 먼저든다. 필립이란 다리가 불구인 그가 겪는 인생의 절반을 쓴글이며 자서전 비슷하다. 하지만 그속에서는 인생이란 인간이란 단어를 생각하겠끔 쓰여졌으며 다소 길긴했어도 필립의 인생의 전화점과 그가 겪어 왔던 이야기는 한사람의 삶이란 그렇게 많은 굴곡이 있고 많은 기쁨이 있고 아픔이 있구나~라는것.. 삶에 도전하는 필립이 전혀 불구라는 생각이 들지 않았고 사람의 삶이란것에 좀도 여유를 주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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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밀밭의 파수꾼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28
J.D. 샐린저 지음, 김재천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호밀밭의 파수꾼 제목만 들은면 푸근함과 낭만과 따스함을 전해줄거 같지만 사실 글을 읽어보면 청소년기의 홀든의 3일동안의 방황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청소년기의 불안함의 심리묘사가 아주 잘되있다. 나또한 그 못지않은 방황은 아니지만 사춘기에 힘이 들었다..그런 점에서 많은 공감이 가고 설사 방황을 하였지만 사춘기라는 이름하에 그렇게 나쁘게 지적 받지는 않는다. 한때 누구나가 거쳐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걸 홀든은 좀 힘들게 거쳐간거 뿐이다. 제일 기억에남는 문구는 '난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줄꺼야' 그렇게 부정적이고 방황만하던 홀든도 16살의 소년이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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