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밀밭의 파수꾼 소담 베스트셀러 월드북 28
J.D. 샐린저 지음, 김재천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1년 7월
평점 :
품절


호밀밭의 파수꾼 제목만 들은면 푸근함과 낭만과 따스함을 전해줄거 같지만 사실 글을 읽어보면 청소년기의 홀든의 3일동안의 방황으로 내용이 전개된다. 청소년기의 불안함의 심리묘사가 아주 잘되있다. 나또한 그 못지않은 방황은 아니지만 사춘기에 힘이 들었다..그런 점에서 많은 공감이 가고 설사 방황을 하였지만 사춘기라는 이름하에 그렇게 나쁘게 지적 받지는 않는다. 한때 누구나가 거쳐가는 길이기 때문에 그걸 홀든은 좀 힘들게 거쳐간거 뿐이다. 제일 기억에남는 문구는 '난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어 아이들을 지켜줄꺼야' 그렇게 부정적이고 방황만하던 홀든도 16살의 소년이였던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