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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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비참하게 죽어간다. 그것이 루게릭 병이라고 생각해 왔다하지만 모리는 즐겼다. 모리는 참 대담하고 대단한 사람이다.그리고 루게릭에 걸린 모리 곁의 수많은 사람들...그것은 모리의 일생에 가장 큰 업적일거 같다.그는 순수했다. 70이 넘은 나이에 그의 생각은 어느 건강한 성인 못지 않았다 아니 거기에 더해 연륜이 뭍어 있었다. 그의 학식은 정말인지 루게릭이라는 병으로 더욱더 빛을 낸거 같다. 죽음이라는 단어가 그의 학식을 지식을 말한마디 한마디에 정리되어 있었다 내가 70살이 되었을때 과연 나는 나의 과거를 떠올리며 반성하며 좋은 말을 인생의 의미를 말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모리와 그이 제자 미치의 우정관계에 놀랐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그런것이 가능할까? 그러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부러웠다. 그리고 고등학생인 나에게 대학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옅볼수 있는 개기가 되어 기쁘다. 많이 배우고 싶다 그것이 나의 꿈이다. 많은 걸 배우고 싶다 무엇이든 간에 하지만 학교 공부처럼 틀에 박힌 공부를 말하는건 아니다. 모리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알았고 수긍하면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즐기는 방법도 알아 기쁘다. 그의 삶은 위대했으며 존경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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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죽이기
하퍼 리 지음, 박경민 옮김 / 한겨레 / 199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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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추천으로 읽었지만 앵무새 죽이기 제목만으로는 무슨 내용인지 몰랐다. 첫장을 넘기고 다음장을 넘기면서 아!~이런 내용이구나 감이 잡혔다. 미국내의 인종차별이 심한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까지 심한지는 몰랐다. 이책이 쓰여진 시대가 오래되긴 했어도 가끔은 그들의 사고방식에 섬뜩 할 때도 있다.

당연히 옳지 않은 일이 그 세계에서는 옳은 일이라고 일켜지고 당연히 옳지 않은 일을 바꾸기 위해 생각있는 변호사가 변호를 한다. 정말 답답하기 이를 데가 없었다. 그 소녀에서 보는 그 시점이 나를 우울하게 했다. 그 순수한 소녀에게서 나오는 묘사가 나를 더욱 난처하게 되었다. 결국 소녀의 아버지는 승리하지는 못했지만 위대했다. 세상에 그런 사람이 없으면 약자는 대를 이어 약자가 될 수 밖에 없다. 나또한 옳지않은일을 아니라고 말 할 수 있는 그 소녀의 아버지 처럼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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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의 유령
가스통 르루 지음, 성귀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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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책의 흐름을 종 잡을 수 없어 읽기가 힘들었다 하지만 점차 흐름을 잡아 갈 수 록 빨려 드는 느낌이였다. 두께 만큼 중간에 약간은 번잡한 내용들이 더러 있었고 사건의 전계가 급속도로 바뀌어 혼란 스러웠지만 대체적으로 흥미 진진하였다. 그 오폐라 유령의 분위기와 얼굴 묘사는 정말 압권이였다 머리에서 상상이 되며 정말 대단했었다. 하지만 진 면목은 정말인지 정말 오폐라로 보는 것인거 같다. 정말 보고 싶은 오폐라이다. 그 세부적인 묘사가 상상에서 만이 아닌 실제로 나타난다 싶으면 얼마나 멋있겠는가? 아무래도 당장 오폐라의 유령 티켓을 끝어야지 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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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MBC 느낌표 선정도서 소설로 그린 자화상 2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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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삶은 섰다. 자서전 비슷. 허나 소설 같은 느낌이였다. 태어나서 부터 결혼 전까지의 삶은 정리한듯 싶다. 멋있어 보였다. 나도 과연 나의 삶을 한자라도 옮겨 적을 수 있을까? 지금 고2다 다들 아시다시피 고3으로 올라가 단계이면서 제이의 혼란기이다. 그래서 인지 내마음에 많이 와닿는다. 더 착실히 살아야겠고 더욱 잘살아야겠다. 내 가 훗날 늙어 나의 삶에 자서전 비슷한걸 쓰게 된다면 부끄럽지 않게 . 무의미하지 않게 쓰고 싶다. 아주 오래된 농담은 읽긴 읽었지만 제대로 파학 할 수 는 없었다 하짐만 이글은 통해서 박완서씨의 책에 대해 조금은 안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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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작은씨앗 지음 / 하이퍼북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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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었다 좋은생각 알쥐 ~ 그런거 같다. 세상에는 이쁜 글들 감동적이 글들이 많다 그것을 모아 놓은 책이다. 정말 있다면 감동 적인 글 밖에 없다 .. 기억은 나지 않지만 마음을 따듯하게 해주는 이야기가 있다 그 중에는 잘은 모르지만 정말 사실인 이야기도 더러있다고 한다 위안이다! 저런사람은 저렇게 해도 사는데 너는 무었이냐? 그 사소한 문제 그것 땜에 울고 있는거야 너보 힘든사람이 저렇게 많은데.. 할말있어. 그리고 세상 다살았다고 하지마. 세상이 끝나지는 않았어. 그래 이렇게 위안을 준다. 교훈이다!

따듯한이야기 경쟁사회에서 빠지면 안돼는 그것이다. 나는 무지 나빴다 사람을 나쁘게 판단하고 실수하고 하지만 그책이 이런것을 다 덮어준다. 그렇게 살면 안돼지만 어쩔수 없는 사회를 이해해하라고 뭔소리~ 암튼 이런것을 많이 읽어야지 사람이 착해지지..각성하라. 자기만 생각하는 인가들이여!나도 약간 축에 끼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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