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미치 앨봄 지음, 공경희 옮김 / 세종(세종서적)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점점 비참하게 죽어간다. 그것이 루게릭 병이라고 생각해 왔다하지만 모리는 즐겼다. 모리는 참 대담하고 대단한 사람이다.그리고 루게릭에 걸린 모리 곁의 수많은 사람들...그것은 모리의 일생에 가장 큰 업적일거 같다.그는 순수했다. 70이 넘은 나이에 그의 생각은 어느 건강한 성인 못지 않았다 아니 거기에 더해 연륜이 뭍어 있었다. 그의 학식은 정말인지 루게릭이라는 병으로 더욱더 빛을 낸거 같다. 죽음이라는 단어가 그의 학식을 지식을 말한마디 한마디에 정리되어 있었다 내가 70살이 되었을때 과연 나는 나의 과거를 떠올리며 반성하며 좋은 말을 인생의 의미를 말 할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리고 모리와 그이 제자 미치의 우정관계에 놀랐다. 과연 대한민국에서 그런것이 가능할까? 그러지 않을 것 같다. 그래서 부러웠다. 그리고 고등학생인 나에게 대학의 생활을 조금이라도 옅볼수 있는 개기가 되어 기쁘다. 많이 배우고 싶다 그것이 나의 꿈이다. 많은 걸 배우고 싶다 무엇이든 간에 하지만 학교 공부처럼 틀에 박힌 공부를 말하는건 아니다. 모리를 통해 인생의 의미를 알았고 수긍하면 받아들이고 어려움을 즐기는 방법도 알아 기쁘다. 그의 삶은 위대했으며 존경스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