셜록 홈즈 전집 1~4 세트 - 전4권 셜록 홈즈 시리즈
황금가지 / 2002년 2월
평점 :
품절


내가 전에 읽었던 셜록홈즈와는 달랐다. 더 성숙해 졌다고나 할까? 하지만 전에 읽었던 것 보다는 긴박감 같은건 덜 하였다. 내용상 더 길어진거 같다. 조금은 어려운것은 고전이라 이해가 간다. 또한 마음에 든것이 인물 소개에게 셜록홈즈라는 인물을 충실히 묘사 했다는 점이 였다, 확실히 그의 묘사에서 풍기는 카리스마는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것이다. 그 광기어린 관찰력과 자신감. 첫권이지만 결코 나를 실망 시키지는 않았다. 번역이라는 게 참 책의 느낌을 바꾸게 하는 지 몰랐다 하지만 번역 또한 정말 중요하다는 걸 알았다. 아직 읽지 않는 2권을 빨리 읽어야 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머니
김정현 지음 / 문이당 / 2001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세글자 우리에게 너무 익숙한 그래서 잊어버리기 쉬운... '어머니'란 단어.... 친구의 책으로 책상 옆에 있길래 심심하여 본 책이다. 어 이거 아버지쓴 사람이 썼다며... 하며 책장을 넘겼다. 단란한 가족의 모습을 그리다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아무것도 모르는 어머니는 그렇게 망연자실해 있었다.

친가쪽은 물론이고 외가쪽에대해 심한손해를 보게하여 어디 기댈곳 없는 그 어머니는 무작정.. 떠난다. 그리고 고등학생인 큰딸과 아직 어리기만한 아들을 두고 나는 기겁을 했다 어떻게 그렇게 버려두고 갈 수 있냐고 ... 그리고 시점은 가족에서 큰딸로 전환이 된다. 그녀는 어린 동생을 위해 몸을 판다. 그렇게도 무너질수 있는지 참 고등학생인 나로서도 무서웠다. 그게 다였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망가져 갔지만 동생은 버리지 않았다. 그리고 엄마가 돌아와 딸의 상처를 모른체 하고 있지만 그것이 아니였다. 낳게 하려는 어머니의 따듯한 마음이였다.그리고 어머니의 행동에서 나는 무서운것을 보았다. 어머니라면 당연스레 받아들이던것.. 그 모든것이 한 인간이 해야하는 것이 였다. 그렇다면 어머니도 인간인데 그 많은 할일을 우리 어머니들은 하고 계셨는데 너무나 당연스레 받아들이 내가 죄송하고 한심 스럽다. 그리고 가족의 소중함을 알았으며 가족중 한사람이라도 없으면 얼마나 안좋아지는 것을 느꼈다 가족 하나하나의 소중함이 여기선 너무나 잘 나타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국화꽃 향기 1
김하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0년 6월
평점 :
품절


처음 만나는 장면 부터가 내 마음을 끌었다. 소설 속 승우는 여느 여성들이 좋아하는 공부 잘 하고 착하며 여성에게 헌신하며 키크고 잘생긴 인물이다. 나또한 그에게 반해 있었다 하지만 그가 사랑하는 여인은 미주이다. 미주는 연상이였고 승우한테는 별로 관심을 두지 않는 여인으로 커리우먼적인 성격이 였고 영화사에 뛰어 들 만큼 강했다. 그런 그녀의 마음을 되돌리기 위해 펼쳐진 승우의 따뜻하고 애처로움이 나의 마음을 울렸다
내심 마음속으로 진짜 이러한 남자가 있을까? 과연 있을까? 하는 정도로 승우는 정말 미주를 사랑했다. 그런 마음이 통했을까?결국 그 둘은 서로 사랑하게 되어 결혼을 한다. 참 이쁜사랑이다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역시 행복이 있으면 불행도 있는법 그녀가 아기를 가지고 위암에 걸린것이였다. 여기에서는 그들만의 사랑이 아닌 아이의 생명에 대해 소중히 생각하는 사랑도 같이 있다. 그렇게 고통스러우면서도 아이때문에 약을 투여하지 않은 미주를 보며 눈물을 흘렸고 승우가 미주를 목욕시키는 장면에서 나는 한없이 울었다. 예틋했으며 사랑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이였다. 생명과 사랑을 통해 내마음이 따뜻해지기도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商道 - 전5권 세트 상도
최인호 지음 / 여백(여백미디어)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학교에서 짝궁이 보던 책을 심심하여 읽어 보았다. 예전에 방송에서 상도를 하긴 하였지만 보다보니 그렇게 재미있지는 않았다. 하지만 몇 장면 기억이 나는 데 1권속에 내가 본 내용이 더 자세히 나와 있었다. 방송 즉 드라마는 약간의 축약과 책의 내용과 달리하는 면이 있다. 그래서 인지 원작보다는 내용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읽어나가면서 임상옥이라는 인물이 참 대단한구나 그리고 5권이다 보니 처음 권수에서 질리는 분도 있으리라 믿는다 하지만 내용 전개가 빠르고 구성이 탄탄하여 읽는데 지루함이 없었다. 특히나 임상옥 한테 오는 3번의 위기는 정말 긴장감이 넘첬다. 하지만 임상옥이라는 인물을 끌어내가 위해 현대를 접목 시킨 것은 매끄럽지가 못한거 같다. 다시한번 임상옥에 대해 생각해 보았고 내가 5권이나 하는 소설을 읽었다는게 뿌듯했다. 나중에는 더 긴 장편도 손을 대 볼 생각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황태자비 납치사건 1
김진명 지음 / 해냄 / 2001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김진명의 소설은 매번 나를 감동시키고 혼란에 빠드리기도 하고 부담을 주기도하고 새로운것에 눈을 뜨기도 한다. 나는 김진명의 소설이 왜 선정도서에 들어가지 않았나 불만이기도 하다. 나는 김진명의 소설을 읽고나면 일본과 우리나라 관한 역사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본다. 우리나라는 언제나 불같다. 한번 확타오르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수그러든다. 그게 우리나라다 명성황후 시해. 난 그냥 기분나쁘고 자존심 상하고 그런것으로 느꼈고 그냥 그랬다. 워낙우리나라가 바보같아서.. 내용은 조금은 알았지만. 그걸로 끝났다. 근데 황태자비 납치 사건에서 황태자비가 납치되고 나서 온 일본인이 들끓었다. 일국의 국모가 당연히 납치되었는데 당연히 그렇겠지. 근데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생각에서. 우리나라는 명성황후 일국의 국모가 유방을 드러내고 무참히 성폭행이 당하면서 죽어갔다. 그러고 불태워졌다.

그런데도 우리나라사람들은 뭐하는건가? 도데채 윗넘들은 뭐하는건가 지나라 살리자고 그렇게 모셔 놨는데 지들이익 정권 다툼 하나같이 이기주의자들 뿐이다. 뭐가 그렇게 대단해서 남의나라가 우리나라를 그렇게 약본다는게 너무나 분개한다.김진명소설은 나에게 일본을 나쁘게 여기기 보다는 우리나라가 반성해야하는것을 알려주고 있다. 김진명은 일본을 싫어한다 아무리 소설이 허구성이라고 하지만 꾸며낸이야기가아니 사실을 바탕으로 쓴다고 믿고있고 그런것같다.하지만 그렇게 까지 일본의 나쁜점을 미화 시키고 욕하고 단정적이진 않는다 나도 일본이 싫다.

우리나라도 싫다. 하지만 더 싫은것은 정치하는 분들이다. 정치란 무엇인가 우리나라를 다른 나라로 부터 지키고 우리나라를 이끌어야하는데 깍아 내리니. 난 어찌할봐를 모르겠다. 개고기로 무시를 당해도 이렇게 가만히 있어야하는 우리나라가 싫다 하지만 잊지는 않는다 . 황태자비 납치사건을 읽으며 분노를 했지만 앞에 섰던거와 같이 나는 이것을 잊고 있었다 과거 우리나라의 바보스러운속에서물구하고 민주화 운동 4.19혁명 무수의 우리나라를 위해 투쟁했던 대학생들 시민 그들은 잊지 않을것이고 그들이 있어 썩어빠진 우리나라는 희망이 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