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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만큼 자라는 아이들
박혜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6년 11월
평점 :
절판
워낙 정리정돈을 못하는 스타일이다. 내가 봐도 정리정돈하고 동떨어져 있다.
어머니께서는 항상 깔끔을 유지하시는 박혜란씨의 시어머니 같은 분이시다. 좀더 과격하지만..^^
항상 내방을 어질러져있고 항상 혼이 났어도 열심히 치우면 나도 모르게 어질러져 있다
내딴에는 정리정돈을 한답시고 서렁정리 물건버리기. 안해본게 아니다.
난 방을 늘어놓는것에 대해 별 스트레스를 안받는데 어머니께서는 보면 화만 내신다.
내 나이 20년 이지만 어머니를 위해 방을 치우는 거지 난 별로 치울생각이 없다.
그래서 난 내가 이상하간부다 했다. 하지만 티도 나지 않는 집안일때문에 하루 왠종일 쓸고 닦고 하시는
어머님께 좀 덜하시고 어머니만의 일을 찾아 보시라고 하고 싶다.
쓸고 닦는다 해서 아무도 인정해 주지 않다.다만 당연히 해야할일로 치부해버린다.
왠지 어머니들의 집안 청소가 어머니들의 여유로운 생활을 갉아 먹는것 같다.
왜? 집안일이 여자의 전유물이 되어야 하는지 왜 집은 항상깨끗해야하는지.? 그렇지 않아도 사람살아가는
데 지장줄만큼은 아니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