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상
양귀자 지음 / 살림 / 1999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양귀자작가의 모순을 읽고 난 다음부터 서점에서 양귀자작가의 책을 찾곤 한다. 희망 매우 밝아 보였다

하지만 속은 그렇게 밝지만은 않았다. 희망이라는것 어둠속에서 꿈꾸는게 아닌가 그래도 어둠속 어딘가의

희미한 불빛 때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지않는가 그런걸 느꼈다.

몇 십년의 차이가 이렇게 괴리감을 주다니.. 이 소설은 아직도 바뀌지않은 입시제도와 많이 바뀌고 있는

시위운동을 다루고 있다. 그 사회 예전 대학생 운동권이 많고 철저하게 약한자만 고통스러웠던 그때의 배

경으로 하며 어두운 면을 앞세우지만 암흑 같기만 할꺼 같았던 그 시대를 돌아 보면 그래도 낳아진 현재

를 느끼며 더 밝아질 미래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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