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을 같게 된 동기는 우연한 기회에 로마인 이야기를 읽으면서 부터다.그걸 읽으면서 로마 정치가 너무 멋있었다 주변을 돌아보면 우리는 정치에대해 많은 불신을 같는다 그도 그럴것이 정치인들의 주목적은 사리사욕에 있다 전혀 시민들을 생각하지 않는 정치를 피고 있는데 누가 좋아하겠는가 그리고 정치에 함에 있어 시민들은 뒷전에 밀려나 있다 그런데 로마의 정치 문화는 사뭇 인상적이였다. 통치체제에서 독재를 막는 법 시기 적절하게 유연성있게하는 정치가 너무 맘에 들고 비교해본다면 이시기에 우리나라는 도대체 무엇을 했단 말인가? 하면 한탄해 있는데 정작 그런 우리나라 역사를 제대로 모르고 이런 한탄을 한게 아닌가? 라는 의문을 같게 되면서 송시열의 그들을나라와 광해군 단편적이지만 이로써 관심을 같게 되었고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를 일게된 동기 였다 사실 난 우리나라역사에 대해 학교에서 배운 단편적 교과 내용 밖에 알지 못한다 그리고 대부분이 그렇것이다. 그리고 우리나라 역사를 그렇게 곱게 보진 않았다 왠지 알면 알수록 불신만 늘어간다 자부심이라는걸 찾을 수 없다 우리나라 역사에서는 백성들과 여자가 매우 천대를 받았고 명분만을 내새우는 것이 이해가 가지 않았다 하지만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를 보면서 나의 머리속에 그려진 역사관이 조금씩 조금씩 바뀌는 걸 느꼈다. 이해하기도 쉬웠고 신기하기도 했으며 속이 다 시원 하였다. 역사와 과학이 같이 있으면서 기존에 불신했던 역사를 과학이 단단히 굳혀주는 역할을 하는 걸 보며 뿌듯하였다. 이 책을 통해 낙관적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다시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