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를 읽기전 나는 적지 않게 놀랬다. 우리반은 그다지 책을 많이 읽지도 책을 멀리 하지도 않는 편인데 상실의 시대를 거의다 읽었다는 것이였다. 나는 생각 했다 그렇게 대단한 소설인가? 소감을 물어 보았다. 다들 첫마디는 '야하다'라는 것이였다. 하지만 나는 처음 이것을 읽었을때 그런 느낌을 받지 못했다.왠지 약간은 호밀밭 파수꾼의 주인공하고 닮은 느낌이 난다. 이글은 대체적으로 약간 깔린 느낌이다 그리고 그 주인공의 솔직함에 매번 탄식했다. 아이렇게 솔직하는 구나 솔직하다는 사람을 참 좋게 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그는 사람들의 인식에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듯 보였다. 그리고 사랑이라는 것에도 선을 긋지 않았다. 정신병이라는 것에 거부감이 아닌 애해를 돕게했다 하지만 그런면에 끝부분은 애해하기 힘들었다 왜 그렇게 뒷부분을 그렇게 두었을까? 많은 공감과 많은걸 이 책에서 느꼈지만 뒷부분의 결말은 나는 아직 이해해기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