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장면
안도현 / 열림원 / 200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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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읽는 동화 이다. 참 얇고 좋았다. 그도 열여덟살인거 같았다 범생이의 가출 그것은 짜장면 배달이였다. 선생님을 아빠로 두었지만 가부장적인 그의 태도에 불만이였던 그. 엄마의 희생이 너무 싫어던 그. 왠지 나와는 닮은 듯 했다 하짐나 나는 가출이라는 것을 해보지 못했다 그리고 그는 바닷가에 살아 바다를 보고 컸지만 나는 시골에서 논을 보며 자랐다 부러웠다 나도 가출이라는 것을 한번 쯤은 하고 싶었다. 이 지겨운 집을 떠나 혼자 바다도 보구 싶다. 어젠가는 혼자 떠나 바다를 바야겠다. 언젠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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