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 개정판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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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그는 한 없이 자유로워 보였다. 그리고 그의 웃음에서는 여유가 보였다. 나만 그렇게 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좋다. 그가 가는 길 그만의 철학을 담고 있으며 사정으로 인해 버스를 타면 다시 되돌아가 다시 걷는다. 그냥 가도 될텐데 그의 말이 맞다. 걸을려면 국토 횡단을 걸어서 할려면 그정도는 되야지. 그에게서는 여유가 보여 좋다. 내게 없는 것이 보여 좋다. 대리 만족이라 할까? 하지만 나도 한번 쯤은 내가 태어난 고장만이 아닌 내가 자란 이 국토를 한번정도는 다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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