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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한번째 사과나무 1 - 이용범 서정소설
이용범 지음 / 생각의나무 / 2001년 3월
평점 :
절판
사과나무를 읽었다. 그냥.. 제목이 좋아서랄까 이 글을 일고 나서 한남자의 사랑이 영원하며 대단할줄 나는 미쳐 몰랐다. 그남자는 이름이 생각나질 않는다. 하지만 남자가 사랑하는 상은 그녀의 이름은 이름을 잘 못 외우는 나조차 외울 만큼 그 책안에 많이 나와 있다 시골 전학생 상은은 중학생이다. 그는 상은을 처음 보았을 때부터 좋아 했었다. 상은을 좋아하는 말구는 소설 어디를 가나 아름답게 써져 있다 상은때문에 그는 명문대를 가길 웠했다. 대단했다 한사람의 사랑이 공부에 열기를 부러넣을 만큼 대단한것이라는걸.. 지금 알았다. 그로서 상은과 같은 대학에 다닐 수 있었다. 하지만 상은은 이미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고 그는 기다렸다. 그의 기다림은 너무도 슬픈것이다.
사과나무는 두권으로 되어있다. 나는 그의 슬픈 짝사랑이 지겨워 졌다. 아무리 사랑을 해도 짝사랑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은 둘이 하는것이다. 내 경험으로도 짝사랑은 아픔만 더 해간다.그래서 싫었다 하지만 2권에서는 상은도 그의 진심을 안다. 하지만 그의사랑은 상은이 그를생각하는 것보다 많이 커 보였다. 헌신적이 였다. 그리고 상은은 대모를 하여 경찰한테 쫓기는 입장이 되었고 그는 그녀을 보호하기 위해 아버지 과수원 농막에서 일주일간 지내게 된다, 가끔씩 그는 그녀의 사랑을 그녀앞에 내 보인다. 하지만 그녀의 반응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녀는 그와 하룻밤을 보낸다. 그녀 역시 그의 사랑을 받아 드렸다. 그리고 그녀는 자수를 한다.
세월이 흐른후 그는 다른 사람과 결혼한다. 그리고 잦은 불화로 이혼을 하게 되는데 그가 회사 싸이트에 어느 소설이 올려지고 그 소설가을 만나러 고향에 간다. 그리고 그소설가는 그의 딸이 였다. 그리고 지금동안 있었던일을 다 말한후 과수원밭위에 이쁘게 지어진 집으로 향한다. 거기엔 상은이 있다 다 죽어가는 상은이 있다. 그녀의 임종을 지켜보면 서 그는 슬퍼하면 그녀도 그를 얼마나 사랑한는지 깨달게 되지만 이미 늦어 버렸다.
하지만 나는 기쁘다. 둘이 사랑할수 있어서 난 처음에 상은이 너무 싫었다 그렇게 좋아하는거 아는데 자기만 슬프다고 자기만 생각하는거 같아. 너무 싫었다 자기 좋은 때만 찾은 그녀를 보며 그랬다 하지만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라난 그녀는 그의 사랑이 부담스러웠을 꺼고 그녀의 삶속에 그것이 사치였을지 모른다 하지만 상은은 그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의 아이를 낳다. 결국 옆에 있을때 모르다가 그가 떠난후 뼈저리게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지만 이미 결혼을 한후였다. 사랑 할때 누군가 나를 절실히 사랑할때 놓치지 말아야 한다 사랑 그것이 한남자의 인생을 다차지할 만큼 중요하다는걸 이책을 통해 알았다 나에게도 이러한 남자가 있다면 나는 정말 행복할 것이다. 나도 진정한 사랑이 나에게 주어진다면 그것만으로 나 인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할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