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하지 못한 말
임경선 지음 / 토스트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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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사랑하고 상처받는 과정이 섬세하고 설득력 있게 묘사되어 있다.
다양한 시각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책이다. 자극적인 넷플릭스 보는 기분으로도, 나의 연애는 어떠한지 잔잔히 곱씹는 기분으로도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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