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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아 - 호메로스의 대서사시
호메로스 원작, 이상배 편저 / 좋은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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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이 영화를 보고 아이와 읽으려 구입했습니다. 영화에서 다루지 못한 부분도 적혀있어 흥미롭네요. 영화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어요. 문장이 간결해 술술 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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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가 코를 풀면 며칠이나 걸릴까? 동시향기 17
김경란 지음, 송종희 그림 / 좋은꿈 / 202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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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안 읽는 아이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줍니다.
동시라 동화보다 글밥이 적어 아이가 술술 읽네요.
코끼리가 코를 풀면... 이라는 아이스러운 발상과 들깨가 ‘ㄱ‘을 잃어버려 들개가 되어 달아나는 장면에서 피식 웃음이 세어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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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책
후안 비요로 지음, 보탬 옮김 / 열림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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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들이 계단을 만들었어요."

내가 책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책이 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 도서관에는 네가 필요하단다. p72

‘렉토르 프린셉스‘란 책을 남들보다 더 많이 읽는 사람이 아니라 책에서 더 많은 걸 찾아내는 사람이란다. p75

어떤 면에서 도서관도 숲이었다. 책은 나무로 만드니까
p125

"마구 흔든다고?"
"맞아. 약병 바닥에 약의 성분이 일부 가라앉아 있어서 약효를 얻기 위해서는 전체를 흔들어야 하거든."
p271

눈에 보이는 건 아무것도 없었지만... 도드라진 기호들이 만져졌다... 형형색색의 찬란한 세계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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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책
후안 비요로 지음, 보탬 옮김 / 열림원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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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한 권의 책이 나에게 온 이유를 알아야 한다.
나는 늘 내가 책을 선택했다고 착각했다. 이 책을 읽고서 책이 나를 선택했을지도 모른다는 확신이 생겼다. 나를 줄 곧 따라와 주인이 되어달라고 쫓아왔던 것이다.
삶을 살려면 누군가 날 흔들어 줄 필요가 있다.
그게 이 책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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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복덩이 동화향기 24
정은경 지음, 이선주 그림 / 좋은꿈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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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고 지칠때 손 내밀어주는 누군가가 있다면 살아갈 힘이 난다고 합니다. 양지마을의 따뜻한 이웃들이 그러하지 않나 싶어요. 읽고 나면 마음이 포근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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