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아하 한글 만들기 + 배우기 세트 - 전9권 아하 한글 시리즈
최영환 지음 / 창비교육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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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침 글자에 대해 시작!

귀여운 그림과 아이에게 설명하며 알려주는 팁까지 자세히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그대로 읽어 주기만 해도

아이가 받침이 있고 없고에 대해 이해한다.

그림으로 먼저 읽어보고

받침이 없는 글자와 있는 글자를 비교하며 소리와 모양의 차이를 알아간다.

이름을 읽고 소리낸서 글자를 써가며 받침을 반복해서 배워간다.

예쁜 그림을 보며 이름을 읽고 쓰며 받음을 반복해서 쓰니 아이가

더 재미와 흥미를 느끼며 공부를 한다.

많이 물어보는 것도 없이 혼자 스스로

공부하는 모습에 너무 기특해 보인다.

?아하한글을 접하고 나서는 글자 읽기에 더 자신감을

느끼고 한글공부에 흥미가 늘어가고 있다 .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책을 펴서 공부를 시작하는

날들이 늘어가고 있다.

* 위 도서는 무료로 제공받아 서평을 개인적인 입장에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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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 스쿨 - 내가 만들어가는 학교
김세진 지음, 정수민 그림 / 지식과감성#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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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배우는 자존감에 대한 수업시작!

친구들이 놀리고 상처줬던 기억에서

생각을 바꿔 오히려 영어를 잘하고자 시작한

김세진 작가님의 긍정적인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

어린시절에 자존감이 높았던건지, 자존감이란 단어를

생각하지 못하고 지냈다. 회사에 들어가고, 일을 하면서부터는 어려운 일에 닥치거나,

일이 매끄럽게 처리되지 않을때부터 주변의 눈치를 보며 낮아진 자존감을 느끼게 되었다.

낮은 자존감은 온몸의 기운도 빠지게 만들고 우울한 생각만 들어 더 나쁜 일들이 벌어지곤 했다.

혼자서도 자존감을 높이려는 노력을 항상 하고 있지만 ..

이 책을 읽으면서 <자존감> 세 글자로 다시 시작하여 나에게 활력을 높여주는 자존감 만들기에 기초를 단단하게 다진 기분이다.


어려움을 만났을 때 유연하고 탄력 있게 대처할 수 있는

자존감 탄력성은 여러분의 권리입니다.

p.16


탄력성 있는 자존감을 너무 갖고 싶다.

우울하기만 하기보다 이런날도 있지 하고 훌훌 털어내버리는 날이 지금보다 많아질수 있지 않을까?


게으름 속에는 상상과 망상이 섞인 이기적인 욕망이 있어요.

p.38


아...이이야기는 주말에 이불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나에게 꼭 해주고 싶었던 말이다.

조금만 쉴까로 시작된 게으름은 그날에 할수 있던 즐거운 일도,

원래 하기로 했던 일도 다 엉망으로 만들고 마지막은 내 기분까지 초토화 시킨다.

 

문제는 한 두 번도 아닌데 늘 게으름에 져버리는 나에게..

아무것도 안하는 것은 아무것도 바랄수 없다는 걸 다시 생각해보게 해 주었다.

참여수업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에선 아이들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다그쳤던 내 모습이 떠올랐다.

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던 시절 재롱잔치가 있기 한달전부터 열심히 집에 와서 연습을 한다.

본인의 의지로 하는 연습이라 지켜봐주고 한달뒤 재롱잔치 날에

아이의 무대가 끝나고 난뒤 나름 위로 한다고 했던말이

"연습땐 잘했는데 오늘은 그 부분 틀렸네?" 였다.

나쁜 의도는 아니였지만 아이의 자존감을 조금만 생각했더라면

"연습한만큼 오늘도 잘했어"라고 해줬더라면 나도 웃으면 이야기 할 수 있고,

아이의 기분도 더 좋았을텐데 아쉬운 마음이 든다.

자존감에 관련된 나의 과거를 공부하여 반성하고 있으니 나의 미래는 좀 더 나아질 것이라 생각한다.

 

참, 페이지 30~31 쪽에 나오는 스트레칭은 사무실 일을 하는 중간중간

나도 하고 있던 방법이라 반가웠다!

몸이 계속 뻐근해져서 잠깐씩 하던 스트레칭도 자존감을 위해 좋다고 하니

지금 자리에서 할수 있는 스트레칭만이라도 꾸준히 해주기!

물론 더 좋은 방법도 생각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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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맨과 위생 특공대
윤봉선 지음 / 크레용하우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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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중요한 위생이 더더욱 중요해진 요즘!!

아이들과 다시 한번 배워가는 이야기
음식은 골고루!
양치도 꼭꼭!
밖에 나갔다 오면 손발 깨끗하게!
건강해지게 운동도 열심히!
세균맨이 오기전에
위생특공대와 함께
깨끗하고 건강하게 지내자😊

위생특공대 깨끗하게 생활할테니까
코로나를 물리쳐 줘!

아이들과 집콕으로 시작된 연휴를 위생특공대의 필요성으로 알려줄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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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이발소 2 : 귀염뽀짝 베이커리타운 브레드 이발소 2
(주)몬스터주식회사 지음 / 한솔수북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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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해서 보게된 브레드 이발소

귀여운 캐릭터와 색감으로

집안일 하던 나도 앉아서 보게 되어버린 !!

코로나로 집콕 생활이 길어지면서

TV 보는 시간도 길어지고 ㅠㅠ

봐도 봐도 재미있다며 브레드 이발소

무한반복 ㅋㅋㅋㅋㅋ

귀염뽀작 베이커리타운이 나와서

얼른 책들고 사진도 찍고^^

인기스타 마카롱과 WILK의

즐거운 이야기!!

꽃게가 되고 싶은 함유량 6%의 게돌이도 나온다.

인기스타 마카롱을 몰라보는 WILK!

덕분에 마카롱은 즐거운 경험들을 하게 된다.

천만원보다 귀한 우정을 선택한

최고 친구 WILK!

미로찾기를 통해 마카롱과 WILK의

추억 장소를 한번 더 확인해 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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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1 흡혈마전
김나경 지음 / 창비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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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학교 기숙사에서 만난 희덕과 계월

희덕은 계월을 통해 그 누구도 믿지 못할 일들에 대해 알게되고, 계월 역시 희덕을 통해 예상치 못한일들이 벌어진다.

전쟁을 사랑한 흡혈마로 인해 살아가는 삶이지만

그 삶을 기억해주고 함께 해주는 희덕으로 인해 마음의 문이 열린다.



흡혈마의 이야기로 흥미진진하게 읽어내려가다가도

나라를 빼앗긴 그 힘든 시절의

이야기들은 숙연해지는 기분은 숨길수 없다.



열 네살 희덕의 호기심 많고

흡혈마에게도 홀리지 않는 당차고 거짓없는 모습은

서른이 넘은 나보다도 더 어른스럽게 느껴진다.



인간이란 왜 영원한 존재를 동경하고 소망을 덧입히는 걸까. p.44

여자가 남자에게, 조선인이 일본인에게 정면으로 맞서는 모습을 희덕은 본 적이 없었다. 그러려면 되바라진 미친 여자로 소문이 나거나 빰을 맞고 결찰에 구속되는 뒷일을 감당해야한다. p.52

"저는.....제가 선택한 대로 살고 싶어요. 그리고 그 전에 어 떤 선택을 할 수 있는지 더 알고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잠깐 새로운 곳에 다녀오려는 거에요. 그뿐이에요." p.281

슬프기만한 일제 강점기의 이야기지만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이야기는 봐도봐도 눈물흘리게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주인이 되어야하는 사람들이

갈곳을 잃고 억압받던 시절.

아무도 모르게 묵묵히 나라를 위해

힘쓰시던 독립운동가 분들에게

다시한번 감사함을 느끼게 해준 《1931흡혈마전》



정신없이 심란한 요즘 지쳐 있는 나에게

잠시나마 현실을 고단함을 잊고

흥미진진한 시간을 주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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