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초딩들의 최애 급식걸즈 초아 아이돌이 되다!

급식걸즈 1 - 초아, 아이돌이 되다! ㅣ 급식걸즈 1
진영옥 그림, 최재연 글, 급식걸즈 원작 / 샌드박스스토리 키즈 / 2021년 12월

 급식걸즈가 책으로 나왔어요.


와~~우

아이들의 유튜브 시간이 하루에

30분씩인데 두아이들이

급식걸즈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날이

정말 많아서 저도 열심히 보게 되었는데

왠지 빠져드는 매력있는 채널이더라고요.

​

유튜브로 보던 급식걸즈가 책으로 나오니까

실제 인물들도 예쁘고,

책의 그림들도 너무 예쁘게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

처음에 초아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설마 크레용팝 초아?

검색해 보던 기억이 있네요.

김초딩 애기 시절 크레용팝 노래 들으며

춤추는거 정말 좋아했는데,

그 초아를 이제 초딩이 되어서도

좋아하고 보고 있어요.

​

호찬이와 열심히 연습하는 초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른인 저도 배울점이 많아지네요.


초아에게 힘을 주는 반희, 밥통, 라이의

우정들도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초아를 지지해주던 친구들이 많은 힘이 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초아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봉엔터에 어려움이 닥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힘들고 어려워도

해결하고 노력하려고하는

멋진모습!


 

​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답이라는 감동적인 내용이였어요.

주인공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급식걸즈 스페셜 인터뷰까지!!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고

더더 팬이 되었네요^^


 

​

아이들과 함께 집콕하며 읽기

너무 즐거운 급식걸즈!

유튜브도 책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만큼 재미있는건

절대 안비밀 ㅋㅋ


​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급식걸즈가 책으로 나왔어요.


와~~우

아이들의 유튜브 시간이 하루에

30분씩인데 두아이들이

급식걸즈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날이

정말 많아서 저도 열심히 보게 되었는데

왠지 빠져드는 매력있는 채널이더라고요.

​

유튜브로 보던 급식걸즈가 책으로 나오니까

실제 인물들도 예쁘고,

책의 그림들도 너무 예쁘게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

처음에 초아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설마 크레용팝 초아?

검색해 보던 기억이 있네요.

김초딩 애기 시절 크레용팝 노래 들으며

춤추는거 정말 좋아했는데,

그 초아를 이제 초딩이 되어서도

좋아하고 보고 있어요.

​

호찬이와 열심히 연습하는 초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른인 저도 배울점이 많아지네요.


초아에게 힘을 주는 반희, 밥통, 라이의

우정들도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초아를 지지해주던 친구들이 많은 힘이 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초아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봉엔터에 어려움이 닥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힘들고 어려워도

해결하고 노력하려고하는

멋진모습!


 

​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답이라는 감동적인 내용이였어요.

주인공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급식걸즈 스페셜 인터뷰까지!!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고

더더 팬이 되었네요^^


 

​

아이들과 함께 집콕하며 읽기

너무 즐거운 급식걸즈!

유튜브도 책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만큼 재미있는건

절대 안비밀 ㅋㅋ


​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유튜브 속 급식걸즈가 책으로 나왔어요.


와~~우

아이들의 유튜브 시간이 하루에

30분씩인데 두아이들이

급식걸즈에 모든 시간을 사용하는 날이

정말 많아서 저도 열심히 보게 되었는데

왠지 빠져드는 매력있는 채널이더라고요.

유튜브로 보던 급식걸즈가 책으로 나오니까

실제 인물들도 예쁘고,

책의 그림들도 너무 예쁘게 캐릭터들이

다 개성있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처음에 초아가 노래 부르는 모습을 보고

설마 크레용팝 초아?

검색해 보던 기억이 있네요.

김초딩 애기 시절 크레용팝 노래 들으며

춤추는거 정말 좋아했는데,

그 초아를 이제 초딩이 되어서도

좋아하고 보고 있어요.

호찬이와 열심히 연습하는 초아,

꿈을 향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에서

어른인 저도 배울점이 많아지네요.


초아에게 힘을 주는 반희, 밥통, 라이의

우정들도 너무 예쁘고 감동적이에요.



초아를 지지해주던 친구들이 많은 힘이 되어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초아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봉엔터에 어려움이 닥쳐도

자신의 꿈을 향해 힘들고 어려워도

해결하고 노력하려고하는

멋진모습!


 

열심히 노력한다면 좋은 결과가

답이라는 감동적인 내용이였어요.

주인공들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급식걸즈 스페셜 인터뷰까지!!

몰랐던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고

더더 팬이 되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집콕하며 읽기

너무 즐거운 급식걸즈!

유튜브도 책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볼만큼 재미있는건

절대 안비밀 ㅋㅋ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3학년 마무리와 4학년 시작을 동시에!

빠작 초등 국어 문학 독해 3단계 (3,4학년) - 바른 감상법으로 훈련하는 초등 문학 독해 기본서 ㅣ 초등 빠작 국어
구주영 외 지음 / 동아출판 / 2021년 10월

드디어 2022년이네요.
김초딩이 벌써 4학년을
기다리는 겨울 방학이
곧 다가옵니다.

평소에 책 읽는걸 좋아하지만
끝까지 읽는걸 본 적이 없는지라
우리 아이 독해는 괜찮을지
늘 걱정만 하고 있었어요.

4학년이 되기전에 조금
기초도 다지고 ,
아이의 학습에 도움이 되기 위해
동아출판의 초등국어 문학독해 빠작!을
함께 공부해보기로 했어요.

바른 감상법으로 훈련하는 문학 독해 기본서라서
독해는 처음인 김초딩도 용기내어
시작했어요.

지문독해- 지문분석-어휘학습 3단계 독해훈련
동화, 시, 수필, 극 등으로
지문들이 나오는데요.
동화 부분의 이야기들을 3일에
걸쳐 이야기도 읽고 독해 과정을 학습해요.

동화부분을 아직 공부하고 있는데

내용이 재미있어서

기대하는 재미도 쏠쏠해요.

독해 문제집을 공부하는 날은

휴대폰도 함께 준비하는데요.

엄마가 설명해주기 어려운 부분을

스마트 러닝이 다 설명해줘요

선생님의 왕관에 집중 딱!

중요한 부분을 잡아주시며

궁금해하던 부분을

쉽게 이해 할수 있게 설명을

조리있게 잘해주세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나서는

문제 푸는 속도가 LTE급이에요.

처음 학습할때 스마트 러닝이 없어서

시간도 오래 걸리고

'아...이걸 어떻게 알려주지?'

걱정이 너무 되었는데요.

스마트 러닝과 함께하니 학습시간도

줄어들고 아이의 이해 속도는

빨라져서 최고에요!

 

독해적인 부분은 물론

다양한 배경 지식과 지문별

5개의 필수 어휘 응용 학습까지 가능해요.

평소에 궁금해서 조잘조잘

참 많이 어휘들에 대해 물어보곤 했는데,

지문별로 5개의 어휘를

알려주는 것에 만족 최고입니다.

문학독해를 열심히 하는 아이를 보니

비문학도 많이 기대가 되네요^^

아이의 발전을 위해

엄마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기 위해

함께하면 딱인 학습지라서

열심히 잘 학습하려고 해요!

 

* 동아출판(주)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체험하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친절한 엘리베이터

친절한 엘리베이터 - 당신의 소망이 도착했습니다 ㅣ 두바퀴 고학년 판타지SF
김우정 지음, 이영림 그림 / 파란자전거 / 2021년 12월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을때

누군가 짠하고 나타나 해결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마음속 고민을 해결해 줄 행운을

손에 넣고난 다음은 모두

행복한 결말이 될까?

선택은 자유지만, 책임은 그들만의 몫!!

언제부터인지 글쓴이의 말, 프롤로그를

먼저 읽으면 책을 읽으면

내용이 몰입이 잘되어

글의 내용에 대해 이해하기가 쉬워진다.

아이들의 소망은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

볼만한 소망인 것 같다.

눈앞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것만을

엘리베이터가 말한 설명을

무시한다면 그들에게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진다.

여섯명의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소망을

이루어주는 것은 엘리베이터지만

그 책임을 오로지 그들의 몫이다.

 

다른 사람들의 시각에서는

왜 저런 생각을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지만 그 상황에 있지

않다면 이해할 수 없다.

왜? 라는 생각을 잠깐 접어두고

주인공들의 입장을 생각하며

읽어본다면

아,,,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아이들을 이해할수 있을 것이다.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내 입장만을 강요하지 말고

아이들의 시선과 입장도 한번 더

생각하고 이야기해야하는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어른들도 어려워지는 욕망과 현실의

갈림길에서 선택으로 인해

달라지는 미래도 그들이 원하는

결과로 이뤄질지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이였다.

* 위 도서는 업체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어둠의퇴마사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2 ㅣ 신비아파트 고스트볼Z 어둠의 퇴마사 애니북 2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1년 12월

무서운 귀신들로부터 우리를 구해줘!!

오싹오싹 더 무서운 귀신들이 나타났다.

애니로 보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집중해서 읽어내려가는 재미가 있어요.

두 아이가 서로 먼저 읽겠다고 하다가

머리를 맞대고 사이좋게 같이 읽어요.

애니로 봤던 내용인데도

재미있냐고 물어보니까,

책으로 읽으니까 새로운 기분이라며

신나서 읽어내려가요 .

소원을 말해봐, 수상한 채팅의 저주

친구들로 인해 속상해하던 중

의문의 채팅 메시지를 받게 되요.

험담으로 사고를 당하게 되는

친구들을 보게 되는데,,,

선생님이 들고오신 좋은말,

나쁜 말 화분을 들고 오시는데

화분에게 말이 주는 힘이 어떨지

궁금해서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한번쯤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도망칠 수 없는 지옥, 저주의 종소리

갑자기 사라지는 친구들을 쫒다

가은이 마저 귀신에게 잡혀간다.

하리와 친구들이 귀신의 뒤를 쫒다가

강림이가 쓰러지는데 ㅠㅠ

하리를 좋아하던 강림이에게 어떤 일이

일이 일어났길래 봉인되었던 기억이

있던 것일까?

귀도 현의 등장으로 얼마나 무서운 귀신들이

또 나타날지 두근두근 기대된다!

보이지 않는 손, 공포의 인형극

의뢰를 받아 귀신이 나타난다는 장난감 박물관으로

하리와 두리가 향한다

장난감들이 진짜 많은 박물관에서

하리는 귀신에게 공격당하고,

두리는 귀신과 맞서 싸운다!

귀염둥이 주비를 오랜만에 봐도

여전히 귀염귀염!

아이들과 영화관에서 영화를 본게

벌써 2년이 지났네 ㅋㅋ

무서워서 못볼줄 알았지만

화장실도 참아가며 끝까지 다 보고 나온

영화라서 신기하게 생각했는데 ,

아직까지 끝나지 않은

신비아파트 사랑진행중 ~!!

한번 집중해서 읽는 김초딩과

여러번 보고 또 보는 타입의 김유딩!

공부도 그렇게 해주면 안될까?

재미있게 읽는 모습보고

아이들 재운 후 읽어봤는데

역쉬 책이 주는 매력이 있네요^^

집중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어른인 저도 쏘옥 빠지는 한시간이였어요.!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료로 제공받아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신비아파트 귀신슈퍼마켓

신비아파트 귀신 슈퍼마켓 1 ㅣ 신비아파트 귀신 슈퍼마켓 1
한은호 지음, 백시월 그림 / 싸이클(싸이프레스) / 2021년 12월

아이들의 원픽!!

신비아파트를 책으로 만났다.

하리와 신비,금비가 있는 슈퍼마켓에서

파는 간식들은 어떤 간식일까?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친구들의

이야기가 있는 책을 보며,

머릿속으로 상상하며 읽어내려간다.

화면으로만 보던 것과는 다르게

이야기를 읽는 것은,

읽는 사람에 따라 머릿속으로

그려내는 모습이 달라지기 때문에

또 다른 매력이 있다.

 

신비로운 슈퍼마켓은 등교 시간에는

아무리 찾아도 없다가

꼭 하교 시간에만 보인데!!

어떤 신비한 힘을 가진 간식을

파는 슈퍼마켓일까?

간식을 찾아 전국을 돌아다니는 만물상 귀신

덕분에 하리는 오후3시 신비한 슈퍼마켓

문을 열며 장사 준비를 시작한다.

신비한 슈퍼마켓을 본 아이들은

게임기, 신비포스터, 돼지저금통(?)을

보며 신기해 한다.

엄마가 어릴적에 봤던

슈퍼마켓이야!!

요즘의 슈퍼마켓과는 많이

달라 신기해 하기도 하며 가보고 싶다고

이야기를 한다.

무서운 귀신들을 신비, 금비, 하리가 물리쳐준다.

그저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 하나, 하나를 통해

아이들이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교훈과 깨달음을 얻기도 한다.

동동, 꼴깍, 똑, 쿵쾅쿵쾅, 불쑥...

행동이나 소리를 나타내는 단어들을

알록 달록 글씨와 다른 글씨체로

나타내어 이야기가 더 실감나게 다가와서

몰입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평소 글밥이 많은 책들은

조금 멀리하던 김초딩이 흥미롭게 읽어간다.

집중의 눈!!

아이들 볼때마다 함께 같이봐서

낯설지 않은 신비아파트인지

읽어보았는데,

내가 봐도 재미있는 내용들로

머리속에서 이야기들이 펼쳐져서

마치 TV를 통해 방금 본것처럼 생생한 기분이다.

 

평소 신비아파트를 좋아하는 친구들은

물론 신비아파트를 모르는 친구들도

귀신슈퍼마켓 이야기에 흥미진진한

시간이 되기에 충분한 책이다.

 

* 위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개인적인 의견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